도미노 Story/출동!희망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미노피자 선물한데이 사연③] 부모님의 결혼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한데이로 얼굴피자"! 도미노피자 선물한데이로 부모님의 얼굴을 피자! 도미노피자가 당신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미노피자를 선물하는 도미노피자가 선물한데이~! 이벤트!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예요.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한 끼 식사를 깜짝 선물해보세요. 거리는 가까워지고 마음은 더 깊어질 거예요. 여러분을 대신해 도미노피자를 선물한 이야기~! 오늘은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신 부모님을 축하하고 싶은 효녀 따님의 사연에서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가슴이 뛰었죠. 그래서 문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달그닥달그닥. 집집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개포동의 한 아파트. '어서오세요~'하듯이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집을 발견하자마자 한눈에 사연의 주인공 '박은지'.. 더보기 [도미노피자 선물한데이 사연①] 취업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한데이로 얼굴피자"! 도미노피자 선물한데이로 취준생의 얼굴을 피자! 모든 분들의 얼굴이 활짝~ 펴지도록~! 도미노피자가 당신을 대신해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총 200판의 피자를 선물하는 도미노피자가 선물한데이~! 이벤트가 뜨겁게 마무리 됐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천 여건이 넘는 사연이 도미노피자 앞으로 접수되었고 그 중에는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울 정도로 소중한 사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도미노피자가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얼굴이 활짝~ 펴지는 '얼굴피자'를 들고요~ ^^ 학원 친구들과 다 함께 밥 한끼 먹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는데 당첨될지 몰랐다며 수줍어하시던 취업준비생 '손인국'씨의 사연, 지금 시작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 날, 성남의 어느 취업 준비 학원을 찾았습니다. 출출한.. 더보기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 9월, 버스회사로 파티카 두번째 출동! [출처]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 9월, 버스회사로 파티카 두번째 출동!|작성자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 9월 사연! 따뜻한 사연을 보내주시면! 도미노피자가 사랑하는 분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배달 헤드는 '사랑의 255℃' ~! 매월 1일,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연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새로운 사연 주제를 공개하기에 앞서 9월의 사연 주제였던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특수직 종사자들 응원하기'의 두 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추석 연휴, 이어지는 귀경 행렬로 도시는 한산해지지만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는 쉬지 않죠. 언제나처럼 약속한 시간에 정류장에 멈춰 사람들을 싣고 매일 같은 길을 오갑니다. 9월의 두 번째 파티카 출동은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 소개된 '이초롱'님의 사연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초롱 님 추석 연휴에.. 더보기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 9월에는 고속도로 순찰대로 파티카 출동!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 9월 이야기! 이웃님들,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55℃에 맞춰 갓 구운 따뜻한 사랑을 배달해 드리는~ 도미노피자의 파티카! 요 따끈한 도미노 피자의 파티카가 지난 8월부터 페이스북에 정차해 있다는 소식~! 기억하시나요? 도미노피자에서 꾸준히 진행하던 사회 공헌 이벤트 '사랑의 255℃'의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친구분들께서 파티카를 직접 부르실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럼, 페이스북에 정차해있던 파티카가 첫 부름을 받고 출동한 사연! 들어보시겠어요~? 추석 연휴에 고향 잘 다녀오셨어요~? 오랫동안 못 본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기쁨은 크지만 정체로 꽉꽉 막힌 고속도로 위의 답답함은 상상만 해도 지루해지죠. 하지만 올해 추석 연휴, 교통량은 늘었지만.. 더보기 [도미노 페이스북 사랑의 255℃] 출동! 파티카 사연 공모 이벤트 도미노 페이스북에 사연을 남기면, 출동 파티카! "출동! 파티카, 이번 정차역은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입니다" 오랜 이웃님들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도미노피자에는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55℃에 맞춰 갓 구운 따뜻한 사랑을 배달해 드리는 파티카가 있단 사실을요~! 희망이 있는 곳이라면 그 곳이 어디든 출동하는 도미노 파티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사랑을 전하던 파티카가 새단장을 마치고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 정차중이라고 합니다. 팬 여러분들의 사연을 연료삼아 더 많은 분들에게 출동하기 위해서 말이죠^^ 자, 피자파티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바로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지금 바로 올라타세요~! 곧 출발합니다♡ 도미노피자에서 꾸준히 진행하던 사회공헌 이벤트 '사랑의 255℃'가 더 .. 더보기 [출동, 파티카!] 파티카의 핫한 열정을 담아 부릉부릉♥ 사랑과 열정이 핫핫! 6월 도미노 파티카 출동 스토리 어느덧 찾아온 6월의 마지막 금요일, 2014년 상반기도 저물어가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2014년 6월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크리지기는 "나라 사랑"이란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된 6월은 유난히 애국심이 더욱 뜨겁게 불 타오르는 것 같아요. 특히 올해 6월은 브라질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함께 자리잡고 있어 그 마음이 더욱 특별하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더욱 각별한 6월! 도미노 파티카가 이 핫한 마음을 담아 출동-! 주변의 소외계층 이웃들을 찾아가 그 어느 때보다 핫한 피자 파티를 진행하고 왔어요. 그 현장으로 지금 바.. 더보기 [출동,파티카!] 봄빛처럼 따스했던 4월 도미노 파티카 출동 스토리 봄빛만큼 따스했던 4월 도미노 파티카 출동 스토리 이웃님들,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5월의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도미노피자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푸른 하늘에서 따스하게 내리쬐는 봄날의 햇살만큼 따뜻했던 4월의 도미노 출동 파티카 스토리가 바로 오늘 이웃님들에게 전해드릴 소식이랍니다. 4월,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찾아간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따뜻한 봄을 맞이해 4월 한 달 동안 소외계층의 이웃에게 봄날의 따뜻한 피자 파티를 선물하기 위해 출동했는데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을 위해 '희망의 집 짓기 피자 파티'를 펼치고 돌아왔어요. 4월 5일, 도미노 파티카가 수원 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현장에 출동했는데요. 봉사활동을 위해.. 더보기 [출동, 파티카!] 도미노피자와 함께하는 블루존 캠페인, 학교에 블루를 입히다 출동! 파티카와 함께 학교에 블루를 입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2014년의 새학기가 시작된지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지금 여러분의 곁에는 마음을 터놓고 해맑게 웃고 떠들며 이야기할 친구가 함께하고 있나요? 크리지기는 옆에서 다정다감하게 챙겨주는 동료들 덕분에 항상 기운이 넘친답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때로는 감동하고 때로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도미노피자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뜻한 마음과 밝은 웃음이 넘쳐나길 바라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시작된 출동 파티카의 특별한 캠페인 후원 프로젝트-! 바로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 펼치는 블루존 캠페인이랍니다~ 블루존 캠페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구요? 그럼 크리지기를 따라와주세요~ 지난 3월 14일, 크리지기는 부릉부릉~.. 더보기 [도미노피자 희망나눔세트] 밀착 취재!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 도미노피자 모델 수지, 공유와 함께하는 희망나눔기금 전달식 현장!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새해를 맞이한 지도 한 달여가 흘러가고 있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올해는 내 주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자! 크리지기의 신년계획 중 하나인데요. 당장 눈앞의 일에 급급해 살다보면 생각처럼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려운 다짐이기도 하죠. 하지만 괜찮아요-! 크리지기가 좋아하는 피자를 주문할 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 How To? 도미노피자엔 주문 금액을 차곡차곡 모아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는 특별한 세트메뉴가 있는데요. 바로바로 희망나눔세트! 이 희망나눔세트에 담아주신 고객님들의 마음을 담아 도미노피자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하고 왔답.. 더보기 [도미노피자 출동! 파티카] 새벽을 여는 사람들!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출동! 파티카 이웃님들, 서울 시내버스의 첫 차 시간이 몇 시인지 아세요? 대부분 새벽 4시~4시 30분 사이랍니다. 헛?! 빠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일찍부터 첫 차가 다니는 줄 몰랐는데… 새삼 놀랍기도 하고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찡해오기도 해요. 2014년 새해를 맞아, 출동 파티카에서는 특별한 출동을 계획했는데요. 어스름한 새벽, 누구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자, 파티카도 새벽부터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위한 피자파티 현장으로 출발! 2014년의 주인공은 고요한 새벽, 거리를 여는 버스기사님들^^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