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선물한데이로 동료들의 얼굴을 피자!
평소에 전하지 못 했던 마음, 맛있는 피자와 함께 선물하세요. 10월 초, 도미노피자에서는 '도미노피자가 선물한데이~!' 이벤트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싶었던 사연의 주인공들을 찾아 총 200판의 도미노피자를 선물했어요. 그중에서 더~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사연들을 뽑아 직접 찾아가봤어요! 오늘은 그 다섯 번째 이야기를 소개해드릴 차례예요. 다섯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임신해 면목이 없다는 신입, '권윤빈'님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특별한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깜짝파티를 하러 간 '도미노피자 선물한데이'팀이 많이 당황했다는데요~? 지금 당장 인천공항의 '공항소방대'로 출동해볼게요~! ^^
◎ 동료들을 위한 선물한데이로 얼굴피자!
임신중인 신입을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는 선배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사연의 주인공 '권윤빈'님. 임신한 몸으로 함께 하는 일에 방해가 될까 걱정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선배 대원들 덕분에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내년 3월 출산 예정일이에요. 지금은 임신 5개월이구요. 조장님은 몸을 사리는 게 좋지 않겠냐며 걱정도 정말 많이 해주시고요. 그래도 아직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라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과 동료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여주셨어요.
이어서 당첨된 소감을 묻자 “당첨 소식을 받고 너무 좋았어요. 야간 당직 근무를 서게 되면 가끔 야식으로 피자를 시켜 먹는데, 팀원들이 정말 좋아해요. 소방대 본청으로 들어가 동료들에게 나눠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셨어요. “도미노피자에서 좋은 선물 받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선물만큼 아이도 건강하게 잘 세상에 나올 거라 생각해요.” 라고 감사 인사도 덧붙여 주셨어요~ ^^
"도미노피자 선물처럼 아이도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거라 믿어요."
권윤빈님! 예쁜 아이 순산하세요~!
헤어짐과 설레임이 만나는 국제공항. 이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계시는 모든 소방대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특히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떄문에 긴장할 일이 더 많아지셨을 텐데, 몸이 무거워지시는 권윤빈님을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요. 권윤빈님, 예쁜 아이 순산하실 수 있도록 바랄께요! 그럼, 도미노피자가 선물한데이~!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새내기 선생님인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한데이로 얼굴피자!' 사연 보러가기 > 클릭!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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