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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Story/맛있는 Story

[봄 애피타이저 추천]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와 함께 봄의 입맛을 깨우는 상큼한 레시피!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 요리궁합


벌써 3월의 중순-! 봄은 온다고 하는데, 출퇴근길 사람들의 옷은 여전히 두텁기만 한데요. 우리 이러다 봄을 못 보는건 아니겠죠? 이 3월의 얄궃은 날씨에 크리지기가 이웃님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여러분의 입맛을 돋우기 위한 봄맞이 입맛 돋우기 프로젝트랍니다~ 봄철이 다가오면 입맛을 돋워 줄 새롭고 산뜻한 음식을 찾게 마련인데요. 테이블 위를 화려하게 수 놓을 레시피! 기대되시죠?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싶다면-! 밀려오는 춘곤증을 물리치고 싶다면-! 자, 지금부터 크리지기만 믿고 따라와 보세요. 봄의 입맛을 깨우는 상큼한 레시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입 안에서 봄을 느껴보세요^▽^





이웃님들에게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메뉴는 화려한 색감과 향으로 눈과 코를 자극하는 프로슈토 말이인데요.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를 메인으로 함께 곁들이면 좋을 애피타이저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프로슈토 말이는 입 안을 상큼하게 자극하는 다양한 과일에 봄의 기운을 가득 품은 새싹을 더해 잃어버린 이웃님들의 입 맛을 되찾아드릴거예요. 초간단 레시피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에피타이져 프로슈토 말이-! 그럼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재료]  프로슈토 슬라이스, 멜론, 사과, 배, 새싹채소, 베이비 채소, 고르곤졸라 치즈
 

 


 

  상큼하게 봄의 입 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져, 프로슈토 말이

 

  1. 멜론은 총 1/16컷을 한 후 ,대각선으로 잘라 준비해 놓는다
  2. 사과, 배는 1/2 자른 후 씨까지 제거 후 얇게 슬라이스 하여 준비해 놓는다

 

  상큼하게 봄의 입 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져, 프로슈토 말이 

 

​  3. 얇게 슬라이스된 프로슈토 햄을 멜론 위에 얹은 후 크럼블 형태의 고르곤졸라 치즈를 얹은 후, 새싹채소를 얹는다.
  4. 얇게 슬라이스한 사과/배/사과 순서로 살짝 겹처 놓은 후 슬라이스된 프로슈토햄 위에 얹어 돌돌 말아 놓는다.
  5. 돌돌 말아 놓은 재료에 크럼블 형태의 고르곤졸라 치즈와 베이비 채소를 얹는다
  6. 준비된 음식들은 레몬, 스윗미니칠리와 같이 접시에 담는다.



쨔쟌-!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이 눈을 자극하고 상큼한 과일향이 코를 자극-! 빨리 콕 찍어 입에 넣어보고
싶은 과일 프로슈토 말이가 완성되었어요! 과일과 새싹이 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애피타이저인데요. 만드는 방법도 집에 있는 과일을 꺼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 뒤 프로슈토 햄으로 돌돌 말아주면 끝이니 정말 간단하죠? 달콤상콤한 과일에 짭조름한 프로슈토 햄과 치즈, 싱싱한 새싹이 어우러져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기에 제격인 에피타이져랍니다. 이웃님들도 간단한 레시피 따라 한 번 도전해보세요.




이웃님들,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의 토핑으로 쓰인 고구마빠스와 도우 끝에 올라간 포카치아 큐브 엣지를 기억하시나요? 이 두 재료가 만나 새로운 간식이 뚝딱-!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로 먹기에도 간편한 레시피인데요. 고구마와 포카치아의 달콤한 만남!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재료]  밤 고구마, 꿀, 각종 견과류, 포카치아 브레드

 


  고구마와 포카치아의 달콤한 만남, 포카치아 맛탕

  
  1. 밤 고구마는 한 입 크기로 자른 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준비한다.
  2. 포카치아 브레드는 한입 크기로 자른 후 오븐에 살짝 구워준다
  3. 볼에 튀긴 고구마와 구운 포카치아 브레드, 각종 견과류를 넣고, 꿀과 허브를 첨가하여 주걱으로 섞어준다.
  4. 섞은 재료들은 접시에 담은 후 허브를 위에 뿌려준다.



이웃님들, 한 데 어우러진 고구마와 포카치아, 견과류에서 흐르는 윤기가 보이시나요? 반짝반짝!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양질의 단백질과 몸에 이로운 식물성 불포화 지방을 다량 함유한 견과류는 물론 바삭한 식감의 포카치아로 먹는 재미까지 쏠쏠한 한 접시의 간식이 완성되었는데요. 포카치아 빵을 구하기 어렵다면 식빵을 큐브 모양으로 잘라 준비해 주시면 된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포카치아 맛탕! 초간단 레시피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자, 특별한 애피타이저도 만들었고, 배를 든든히 채울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포카치아 맛탕도 완성됐으니 이제 함께 마실 음료도 만들어야겠죠? 크리지기가 봄의 입 맛을 돋우기 딱 좋은 음료를 찾았는데요. 바로 달콤 쌉쌀한 맛이 매력적인 자몽에이드랍니다. 자몽즙과 탄산수만 섞으면 끄읏-! 톡! 쏘는 상큼함으로 입 안 가득 봄을 전해줄거예요.



[재료]  자몽, 탄산수, 민트, 자몽 슬라이스 한조각

 

  톡 쏘는 매력으로 봄을 쏘다, 자몽에이드

 

  1. 자몽을 반으로 잘라 스퀴저로 즙을 내어 준비한다.
  2. 자몽과즙에 토닉워터를 부어 잘 섞어준다.
  3. 민트와 자몽슬리이스 조각으로 장식한다.



자몽에이드도 완성-! 자몽 하나에 탄산수만 있으면 되니 진짜 5분이면 뚝딱 완성되는 자몽에이드^▽^ 달달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이용해 주시면 된답니다. 잔에 그냥 담아내기 아쉬워 자몽즙을 짜내기 전에 얇게 잘라 놓은 자몽 슬라이스를 담아냈어요. 그리고 가운데에 민트잎 살짝-! 어때요? 톡 쏘는 자몽에이드, 이웃님들의 입 안에 봄을 쏘기에 충분하겠죠?



 


입 안 가득 피어나는 봄의 맛!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와 함께 봄의 입 맛을 깨우는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때요? 테이블 가득 봄의 기운이 물씬 풍겨나지 않나요? 상큼한 과일을 말아낸 프로슈토 말이로 입 맛을 돋우고,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와 맛탕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자몽에이드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크리지기는 그 맛을 상상만 해도 입 안에 침이 가득 고이는 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크리지기의 마음에 동감한다면, 지금 바로 레시피를 따라 요리해보세요~ 봄의 맛에 흠뻑 취하게 될테니까요.






Creator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