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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 촬영장에서 수지와 함께한 도미노피자 파티
하나의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한다는 건 생각보다 힘들고 복잡한 일이에요. 특히 여러 명의 배우와, 수많은 씬들로 이루어진 드라마의 경우에는 말이죠. 우리를 웃음 짓게 하는 브라운관 뒤에는 많은 사람들의 정성 어린 땀방울이 숨어 있답니다. 요즘 흥미로운 스토리와 훈훈한 출연진으로 우리의 밤을 즐겁게 하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바로 월화드라마 ‘빅’입니다! 아쉽게도 오늘, 종영을 앞두고 있다죠? 특히 ‘빅’에는 도미노피자의 모델 수지가 열연 중인데요, 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주말,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수지와 드라마 ‘빅’을 응원하기 위해 충북 진천, 드라마 촬영장으로 출동했답니다. 수지와 함께한 즐거운 피자파티 이야기 함께하세요^^
공유, 이민정, 수지, 장희진, 신 등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배우들이 출연 중인 드라마 빅! ‘빅’은 사고로 인해 영혼이 뒤바뀌었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매회마다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도미노피자의 모델 수지양은 극중에서 윤재(공유)와 영혼이 뒤바뀐 경준(신)을 사랑하는 역할로 비범한 포스와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곧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여념이 없다고 하여 도미노피자가 그 현장을 깜짝 방문하고 왔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인물정보>
주말 내내 비가 내렸어요. 드라마 촬영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야외씬을 찍을 때 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리면 모두가 실내로 대피해 비 그치기만을 기다려야 하구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이지만, 드라마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스텝들을 위해 도미노피자가 깜짝 방문을 준비했어요. 촬영하다 보면 끼니를 거르거나 제 때 챙겨 먹지 못하는 일이 부지기수! 자~ 갓 구운 따뜻한 피자가 드라마 ‘빅’ 스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제일 먼저 도미노피자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도미노피자 모델! 수지양. ^^ 촬영장에서 만난 수지양의 모습은 평소보다 더 싱그럽고 예뻐 보였어요. 자! 고생하는 스텝분들을 위해 도미노피자를 대표해 수지양이 따뜻한 응원을 전달합니다.
수지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 도미노피자를 받으러 모인 사람들. 해맑게 웃으며 피자를 전달하는
수지양의 모습은 두말이 필요 없는 상큼한 비타민이네요^^ 먼저 선배님들을 챙겨 드리고 수지도 한 입! 수지양 피자 맛이 어때요? 정말 맛있다며 엄지를 들어 보이는 수지양.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릅니다.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우리 파이팅해요!”
어쩌면 피자와 드라마는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다른 여러 배우들이 한 데 모여 조화를 이룰 때 보기 좋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탄생되듯이 각각의 맛이 다른 여러 재료들이 하나로 뭉쳐 영양이 배가 되고 그 맛이 풍부한 피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새 스토리를 개발하고 기획에서 제작에 들어가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치고 세심하게 준비하는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도 마찬가지죠. 또 평가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운명이고요.
보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늘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중요하겠죠? 수지양처럼 말이에요.^^ 지난 6월 초 첫방송을 시작으로 드디어 오늘 16부작 대박의 막을 내리는 드라마 빅! 종영을 앞두고 결말을 맞춰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숨가쁘게 내달려온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오늘밤 열 시면 이 궁금증이 해결되겠죠?
자~ 지금까지 출동! 파티카, 수지와 함께하는 드라마 ‘빅’ 촬영현장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피자파티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수지양이 전해드릴 깜짝 메시지가 있다고 해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수지양을 살짝 엿보니…
두둥! 출동하길 정말 잘했어요. 오늘 밤, 빅 마지막회!!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채널고정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드라마 빅의 수지양을 비롯하여 배우 여러분과 스텝 여러분,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파이팅하시길 도미노피자가 응원할게요. ^^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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