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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사랑의 225℃! 좋아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따뜻해져요
피자맛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정성껏 반죽한 도우, 신선한 재료도 기본이지만 최종적으로 가장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선 굽는 시간과 온도가 중요합니다. 도미노피자에 아주 특별한 오븐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55℃에 맞춰 예열되는 사랑의 255℃ 오븐! 이 오븐의 특징은 바로 여러분이 직접~ 오븐의 온도를 올려주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렇게 완성된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는 매달 사연을 신청한 주인공에게 파티카를 통해 전달되고 있답니다. 인천 글로리병원의 사회복지사
글로리병원은 인천 부평에 위치한 재활병원인데요, 희귀질환,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130여명의 아동들이 이곳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요. 또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휠체어나 유모차에 몸을 의지한 채 병원으로 오는 아이들을 위해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 사연을 띄웠는데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져 파티카가 출동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저희 병원 식구들 모두 정말 기뼜답니다. ^^
투병 중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묵묵히 치료를 견디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글로리병원 어린이 재활 센터로 달려와주신 파티카! 8월의 마지막 늦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뜨거운 오븐 앞에서 정성껏 맛있는 피자를 구워 주시는 모습에 감동^^ 이동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파티카에서 피자를 전달 받아 병동으로 배달했답니다!
글로리병원에서는 매월 생일아동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하는데요, 이번 8월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달려와준티카 덕분에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생일 케이크와 간식, 음료에 도미노피자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생일상이 차려졌어요. 고깔모자를 쓴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죠?
미리 일러준 것도 아닌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는 물음에 입을 모아 “피자요~!” 외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사랑의 온도 255℃에서 갓 구운 피자를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한 가득^^ 도미노피자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사랑의 피자를 구워 주신 도미노피자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쨘~ 파티카 출동 미션 완료! 글로리병원의 사회복지사 고은주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렇게 후기를 보내주셨는데요^^ 파티카는 이렇게 사랑을 싣고~ 여러분과 함께 만든 따뜻한 이야기들을 배달하고 있답니다. 사랑의 255℃는 출동 파티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행사로 도미노피자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ominostory)에서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 사랑의 255℃ 앱(http://me2.do/xcSOO67)을 통해 사연 신청이 가능하고 사연이 선정되면 파티카! 출동의 기회가 생긴답니다. 해당 사연의 ‘좋아요’ 수가 늘수록 오븐의 온도가 올라가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좋아요’ 수가 255개가 모여 오븐이 사랑의 온도로 데워지면 드디어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대기 중이던 파티카가 출동! 누구나 어렵지 않게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단 사연 신청자는 해당 기관 및 단체명을 명확하게 표기해주셔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으니~^^ 오셔서 따뜻한 마음을 꾹꾹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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