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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마을, 파주출판도시


책 많이 읽으세요
? 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무언가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나마 드문드문 보이던 지하철 독서객들은 그 자취를 감춘 지 오래빠르고 간편한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이제 수 백 권의 책을 손바닥 만 한 기계에 넣을 수 있게 됐고,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 찾고자 하는 자료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이처럼 최첨단의 길을 걷고 있는 요즘, 여전히 우리를 자극하는 아날로그 감성들이 있습니다. 낡은 도서관에서 나는 나무냄새, 책 사이에 껴 놓던 단풍책갈피, 마음에 드는 구절에 쓱 연필로 그어놓은 밑줄 같은 것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무렵, 가을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공원 벤치에 앉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어도 좋을 계절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오늘은 이 가을에 걷기 좋은 파주출판도시 여행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세계 유일의 출판문화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파주출판도시에서 하루 종일 즐기는 문화산책! 책 향기 솔솔, 아름답게 펼쳐지는 길을 따라 가는 책마을 걷기 여행, 출발~! 손잡고 동행해 주세요^^

 




파주출판도시 찾아가는 길

승용차 이용

자유로(서울 방향)를 타고문발I.C로 진입오른쪽 진출로로 나와 출판도시 표지판을 따라 우측으로 진입
자유로(문산통일동산 방향)를 타고이산포I.C 기점으로 약 7Km, 출판도시 진입로를 따라 우측으로 진입
 

대중교통 이용
780번 버스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승차 -> 파주출판도시
2200번 버스 : 2·6호선 합정역에서 승차->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직행 / 30분 소요)




북시티는 파주 자유로변에 세워진 출판문화공동체로 출판인들이 모여 옹기종기 생활하는 하나의 마을입니다
. 뜻있는 출판인들이 모여 책과 관련된 공간, 즉 책을 기획하고 생산하고 유통하는 산업도시를 이루자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공간무엇 하나 없는 척박한 토지에 길을 내고, 나무를 심고, 건물을 지은 것은 모두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그렇게 출발한 출판도시는 이제
250여 개의 출판사, 인쇄사, 유통회사가 모인 세계 유일의 출판문화도시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1031일 수요일에는, “새로운 것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제7회 파주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이 열리는데요. 시인 ‘고은’ 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 작가, 문학평론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국제 규모의 행사인 만큼 외국의 많은 출판인들이 한 데 모여 한국의 출판 문화를 몸소 느끼고 돌아갈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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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화악산과 함께 경기 5악으로 꼽히는 심학산(심악산자락에 자리잡은 책마을북시티심학산과 갈대샛강을 품고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마을을 이루는 각각의 개성 넘치는 건물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건축 예술과도 같은데요때문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촬영 명소로 이곳을 꼽는다고 해요자연 그대로의 멋과 건물의 현대미가 한데 어우러진 풍경이 그야말로 예술!^^ 특별한 포즈 없이 무심한 척 서서 찍어도 누구나 모델처럼 나오는 비밀의 명소나만의 포토존을 찾아 치~모델 도전가을 멋쟁이가 되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주출판도시는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 걸어서 한 바퀴를 빙~ 돌아보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대부분 출판인들이 실제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일하는 생활공간이기 때문에 오히려 주말보다 평일이 더 북적대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인적이 드물어 한적하고 여유롭게 걸을 수 있어요.



길 따라 줄지어 서 있는 각 출판사들의 건물을 살펴 보는 것도 책마을 걷기 여행의 묘미
! 각 건물들은 자신들만의 모토로 책을 제작하는 출판사들의 철학을 담아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출판의 모토를 표현하는 우뚝 솟은 한 권의 책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전혀 다른 듯 공통 분모를 지닌 것이 바로 출판과 건축의 만남이라고 해요. 주변의 환경과 재료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좋은 설계가 이뤄질 수 없는 것처럼, 책 역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설계되는 하나의 작품과 같기 때문이에요.



누구에게나 삶의 한 순간
, 큰 깨달음을 준 책들이 한 권쯤은 있을 텐데요. 그 책을 따라 사색하며 걷는 특별한 문화 산책의 시간~! 내 가방 속에, 또는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이 책을 만든 곳은 어디인지 찾아 보며 걷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각 출판사 건물 별로 북카페나
, 갤러리 등의 문화 공간을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에 걷다가 잠시 들러 커피 한 잔 하는 여유를 즐기며 낭만을 만끽하기에도 좋습니다. 우리가 책 한 권을 읽을 때 얻게 되는 정보는 단순히 책 한 권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라고 해요. 책이 쓰여진 시대 배경을 이해해야 책 속에 놓인 수많은 갈래의 길을 걸을 기회가 생기고,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책을 읽고 느끼는지 그 분위기에 따라 상상력과 이해의 폭도 달라지게 마련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곳 파주북시티는 출판도시라는 이름답게 좋은 책은 기본이고
, 책을 더 책답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가 책 한 권을 읽는 시간, 그 시간은 어쩌면 한 잔의 진~한 이야기를 마시고 그 향을 음미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해요. 이곳 파주북시티를 방문하시면, 창 넓은 카페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유를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파주출판도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 어릴 때부터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좀 더 창의적인 아이로 자란다는 믿음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히려 하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파주북시티에서는 가을책잔치, 파주북소리 등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비롯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놀이하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유익한 정보를 아이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북시티 내 위치한 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색다른 곤충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누에에서 실을 뽑는 누에고치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구글 이미지> 

곤충의 세계를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재치 있게 연출해 거부감 없이 아이들이 자연의 섭리를 체험하고 익힐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구글 이미지>  

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매월 다른 주제로 북샵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가방, 시계, 학용품 등 실생활에 사용되는 물품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10월에는 27일 토요일에 자연 재료로 만드는 곤충 목걸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귀뚜라미의 울음 소리가 멋진 배경음이 되고,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주인공이 되는 가을을 맞이해 준비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자연 그대로의 것을 재료 이용해, 나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의 곤충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출판문화도시 파주북시티 곳곳에서는 각 출판사 별로 정가보다 훨씬 다운된 가격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북아울렛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또 넉넉하게 책을 선물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방학 시즌에는 특별히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고 하니,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거대한 출판도시를 이루는 건
, 책과 함께 영그는 수많은 건물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더 많은 이들의 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책을 낳는 희망을 품고 사는 따뜻한 마을, 책들이 더 맛있게 익어가는 곳. 책 읽는 마을의 노을이 유난히 아름다운 건 바로 이런 마음들 때문일 겁니다.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분야, 출판과 건축의 만남으로 기획된 북시티라는 한권의 크고 아름다운 책이처럼 둘 이 만나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시너지를 내는 관계가 있습니다. 도미노피자와 스타일닷컴의 스타일리시한 만남이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하는데요.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스페셜 에디션이 10, 22일간만 맛볼 수 있는 특별 제작 한정판 피자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촬영에 사용된 아이템 모두 한정판 제품을 사용했다고 해요.



이 스타일리쉬한 한 장의 사진은 그야말로 완
~벽한 한정판의 결정체란 말씀
! 10월의 LIMITED EVENT, 피자, 스타일을 입다! 참여자 모두에게 피자할인권과 함께 추첨을 통해 총200분께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상품권을 드리고 있으니,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어서 서두르세요!^0^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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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