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출동! 파티카, 어린이날, 스승의 날, 기업의 사회공헌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어요.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뜻 깊은 기념일이 많은데요, 도미노피자 이웃님들의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드리고자 도미노피자의 파티카가 출동하여 맛있는 피자를 선물해드리고 왔답니다. 과연 어떤 행사에 참여했는지 함께 출발해볼까요?
대한적십자사 RCY 중앙본부에서 4월 진행한 ‘스승의 날 알리기 4행시 공모전’ 당선자를 대상으로, 해당 학교 선생님에게 출동! 파티카가 찾아가 즉석에서 갓 구운 맛있는 피자를 선물했답니다. 학생들이 스승님을 위해 직접 피자파티를 준비하고 함께 피자를 즐기며 그동안 수업시간에 못다한 대화를 나눴어요.
스승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사제간 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동! 파티카가 이번 행사에 동참했는데요, 점점 퇴색해가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바로잡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소년 스포츠의 뿌리가 튼튼해야 스포츠가 발전하죠! 도미노피자는 앞으로 스포츠의 주역이 될 유소년야구를 지원하고 재능있는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제 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5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되었어요.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0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결승 티켓을 놓고 2주간의 열전이 펼쳐졌어요. 5월 4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모든 팀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는데요, 행사가 시작되기전 장난을 치던 어린이들이었지만 이내 개막식이 시작되자 진지한 표정으로 행사에 임합니다.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경기를 살짝 살펴볼까요? 마운드에 선 선수들은 나이가 어릴지라도 경기에 임하는 열정은 성인 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군요! 지금은 리틀야구장에서 시합을 하지만, 언젠가는 더 큰 프로야구 무대에서 시합을 할 날을 꿈꾸며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일 거에요^^
개막식에는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현장에 출동하여 즉석에서 구운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로 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기도 했답니다.
5월 17일 결승전에서는 김해시와 거제시가 최종 승부를 겨뤄 김해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어요. 우승팀에게는 승리의 박수를, 다른 팀 들에게는 아쉬운 결과지만 최선을 다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리틀야구대회는 유소년 야구계의 명실상부한 대표 대회로서 도미노피자는 지속적인 대회의 개최는 물론 우수 선수들에게 도미노피자 장학금 지급과 훈련 지원 등 지원의 폭을 확대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가 세계대회에서 이름을 떨칠 예비 주역들의 꿈을 키우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지켜봐주세요!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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