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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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이 요리는 꼭 먹어보자!
 

 

세상에 요리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그 중에서도 꼭~ 먹어봐야 할 최고의 요리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영국 BBC 방송이 라디오 청취자를 대상으로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50가지 음식’이라는 재미난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이 중에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도 있지만 몇 가지는 특이한 음식들도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어요. 오늘은 BBC라디오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50가지 음식' 중 BEST OF BEST 요리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클램차우더를 아시나요? 미국풍의 가정식 스프이며 주로 점심으로 즐기는 크램차우더는 어패류와 옥수수 등의 곡류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수프의 일종인데, 조리법이 발전하면서 근래에 건더기가 많아져 걸쭉한 형태가 되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매콤한 한국식 해물요리 대신에 가끔은 미국식 클램차우더를 즐기는 것도 좋겠죠?

 

 

영국에는 애프터눈티만 있나요! 크림티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새하얀 생크림이 찻잔에 퐁당~ 들어있지는 않아요^^ 크림티는 차의 한 종류가 아니라 영국 데본 지방 특유의 스콘이에요. 보통 크림티는 데본 지방의 스콘에 크림과 잼을 듬뿍 발라 홍차와 함께 즐기는데요, 요즘같이 따뜻한 오후, 햇살과 함께 크림티를 즐기면  금상첨화겠죠?

 

 

스페인에서 주요리를 먹기 전에 작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소량의 전채요리인 타파스는 그 맛이 좋아 간식으로 즐기기도 해요. 에스파냐어로 타파(tapa)는 '덮개'라는 뜻으로 요리 방법과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오징어 튀김, 생선 튀김, 소시지, 치즈스틱, 치킨 부리토 등이 있으며 도수가 높은 것이 특징인 셰리주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치킨은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메뉴이죠! 하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인데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에 저크치킨이 랭크되었어요. 저크치킨은 캐리비안 해적들이 바다로 나갈때, 치킨을 배에 보관하고 항해 중에 먹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바다에 가지고 나간 치킨는 향신료의 항산화작용으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었죠. 그 후로 저크치킨은 남미를 포함한 캐리비안 지역에서 축제가 열릴때 마다 메인요리로 빠지지 않아요~ 저크치킨은 각종 향신료를 넣고 매콤하게 구웠기 때문에 기존의 치킨 요리와는 다르게 독특한 향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영국 BBC 라디오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하지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최고의 음식을들 맛 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도미노피자에서 영국 BBC 라디오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 했답니다~

 

 

바로 저크치킨이 토핑된 ‘캐리비안 치킨 피자인데요! 후추, 마늘, 캐이얀페퍼 등 각종 향신료를 섞어 만든 시즈닝을 치킨에 발라 직화에 구워 캐리비안 축제요리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또한 트로피칼 살사 토마토와 파인애플이 함께 올려져 먹는 맛 뿐만 아니라 보는 맛도 최고에요^^ 캐리비안 치킨 피자에는 또하나의 맛의 비밀이 숨어 있는데요, 바로 곱게 갈은 참깨가 들어간 쎄서미 소스와 블랙쎄서미가 뿌려져 고소한 맛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세계인이 인정한 저크치킨을 맛보고 싶나요? 그렇다면 도미노의 캐리비안 치킨 피자와 함께 남미 축제의 맛을 느껴보세요~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