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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봄 노래 추천


‘무엇이든 다 이루어질 것 같은.’ 
해마다 봄이 되면 개인적으로 늘 떠올리게 되는 수식어입니다. 그만큼 제게 봄은 희망과 긍정으로 가득한 계절이죠. 이런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비단 저뿐만은 아닐 텐데요. 꽃피는 봄! 희망찬 봄! 봄철이면 유독 밝고 샤방샤방한 음악들이 많이 발표되는 것도 봄을 둘러싼 이런 분위기의 영향이 아닐까 해요. 특히 요즘 봄은 유난히 더디고 짧은데요. 오래 기다린 보람 없이 금세 떠나버리고 마는 짧은 순간이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꿈결처럼 흘러가는 우리들의 짧은 봄을 한번 붙잡아 볼까 합니다. 짧아서 더 아쉬운, 그래서 더 깊이, ~ 빠지고만 싶은... 이 봄을 200% 만끽하는 방법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봄, 어쩐지 바라던 모든 일들이 이뤄질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드신다면, 저와 함께 따스한 봄날의 낭만 속으로 푹, 빠져보실까요?

 


솔로예찬을 부르짖던 이들도 봄이 되면 절로 연애가 하고 싶어질 정도로
, 봄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아마 요즘 봄바람을 타고 가장 많이 흘러나오는 곡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일 것 같은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걷는 일은 연인들의 대표적 로망이죠. *^^* 그렇지만, 솔로라고 너무 아쉬워는 마세요. 꼭 사랑해야만 봄을 만끽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곁에 연인이 없다면 지금 옆에 있는 가족, 친구, 때론 반려 동물일지라도… ^^;; 함께 있음에 따뜻해지는 계절이 바로 봄 아니겠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혹시 지금 연인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지금이야말로 관계를 회복할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거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듯 무겁기만 했던 우리 사랑의 무게도 조금은 가벼워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손잡고 사뿐사뿐, 벚꽃길을 걷는 상상을 하며, 우리 함께 <벚꽃엔딩>을 감상해 볼까요?
 





사랑을 만끽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두 번째 곡은 박정현의
<달아요>인데요. 이 곡은 제목 그대로 정말 달달한 사랑 노래에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솔직한 감정을 귀엽고 발랄하게 표현하고 있죠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두근두근,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두 볼이 발그레해지는, 이게 바로 봄날의 사랑에 딱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까요? 그럼, 박정현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도 어서 사랑에 빠져 보아요.

 


 


지금 당장 사랑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 무적의 솔로 부대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 만물이 활짝 피어나는 봄, 우리 주변엔 사랑 말고도 즐길 것이 너무 많잖아요. 퐁퐁 솟아나는 초록의 생명들, 파스텔 톤의 산뜻한 옷들,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 소리... 봄을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봄 속을 걸어보는 거에요. 봄의 기운에 취해 걷다 보면, 외로울 틈이 없거든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봄 속을 걸을 때 여러분의 귓가에 울리면 좋을 음악은 보드카 레인의 <걷고 싶은 거리>입니다. 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발걸음에 더 힘이 실리게 되는데요. 눈빛은 더 또렷해져 주변의 나무와 상점, 사람들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그만큼 내가 걷고 있는 이 길,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활기가 넘치는지 새삼 느끼게 되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힘을 주는 노래이지요. 혹시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중 축 쳐져 있는 분이 있다면, 아마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활력을 얻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아까 말씀 드렸죠? 봄은무엇이든 이루어 질 것 같은계절이라고요.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분의 무거웠던 발걸음이 다시 경쾌해지기 바라며 함께 봄 속을 걸어 볼까요?

 


 


봄을 사랑한다면 마음껏 봄을 찬양하십시오
. 전 그런 의미에서 봄에는 특히 더 음악을 많이 듣고,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마음껏 흥얼거린답니다. ^0^/ 봄의 낭만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음악은 역시 봄의 나른함이 깃든 보사노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타오르는 브라질의 열정! 그 뜨거운 열정이 우리나라 국민들과 많이 닮아서일까요. 브라질의 보사노바 리듬은 케이팝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그 중 김현철의 <봄이 와>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보사노바 풍의 노래라 할 수 있는데요. 피처링에 참여한 조원선의 보컬이 나른한 봄의 느낌을 살리는데 한몫하고 있죠. 윤상의 <A Fairy Tale>도 봄의 향기를 머금은 멋진 보사노바 곡이랍니다. 그럼, 봄이 오는 소리, 김현철의 <봄이 와>를 감상해 보실까요?
 


 




이렇게 음악을 듣다 보니 갑자기 저 멀리
, 소풍을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봄을 느끼는 방법 중 최고봉은 역시 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떠나는 거겠죠. 자연 속에서 봄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 그리고 여기에 봄 노래까지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할 것 같은데요. 피크닉에 어울릴 만한 곡으로는 우쿨렐레 피크닉의 곡을 추천해 드려요. 요즘 취미로 우쿨렐레 연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쿨렐레 피크닉의 음악은 작은 우쿨렐레 하나 들고 가볍게 소풍 가서, 띵까띵까 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듯한 노래랍니다. ^0^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산들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에 앉아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멜로디에 흠뻑 취해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까요? 화사한 꽃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집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도시락을 맛있게 나눠 먹고, 내 무릎을 베고 누운 연인의 머리칼을 매만지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상상을 하며 우쿨렐레 피크닉의 <작은고양이>를 들어 보세요. 아, 정말 아름다운 봄이에요.

 


봄 얘기와 함께 음악에 빠지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는데요. ^^ 차가운 겨울 바람이 꽁꽁! 우리의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면, 봄은 사람의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 어쩐지 봄에는… 편한 운동화로 갈아 신고요~ 평소엔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던 거리도 기분 좋게 걷고 싶어 지기도 하고, 부지런을 떨며 어디론가 열심히 쏘다니고 싶어지니까 말이에요.그만큼 눈과 귀가 열리는 계절봄이에요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음악을 들으며여러분의 귀와 함께 눈과 마음이 열려 봄을 온몸으로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봄의 낭만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멀리 떠나기 어렵다면, 가까운 근교로 봄소풍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이왕이면 맛있는 요리도 함께라면 좋겠는데요. *^^*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방문포장 40% 할인해 드리는 페이스북 해피아워를 활용해 피크닉 피자를 콕! 테이크아웃 해서 말이죠. 꽃보다 더 예쁜 피자,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와 함께라면 여러분의 피크닉이 한결 더 향기로울 것 같은데요. 오래 기다린 만큼, 더없이 소중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여러분 모두 해피해피한 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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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김정위

한 때 연극배우를 꿈꾸다가 음악지 기자가 되었고, 지금까지 음악계에 몸담으며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음악 칼럼리시트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 만큼 이 일을 무척 재미있어하고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기를 원하세요. 반짝반짝 미러볼과 디스코, 댄스파티를 생각하면 목이 뒤로 재껴질 만큼 좋다고 하시네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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