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만난 도미노피자 이야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기자단 이자영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오늘부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다고 하니 추위에 맞설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어요. '아이 추워-!' 아침에 일어나 막 눈을 뜬 순간. 따뜻한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어 뒹굴 뒹굴 이불과 한몸이 되어 오 분, 십 분 애꿎은 알람에 성질부리며 누워 있다보면 이대로 그냥 잠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그럴 때면 저는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꿈꾸곤 해요. 무더운 여름에 떠나는 핫한 여름휴가도 좋지만, 진짜 휴가는 이렇게 추울 때 쨘-! 따뜻하고 포근한 나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겠어요.(흐흐) 추위를 견디는 법! 오늘은 일년 내내 따뜻한 나라, 발리 여행 중에 만난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Right Now-! 렛츠고 발리-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준비한 시간! 이 글을 읽는 동안 아주 잠시지만 발리 꾸따 해변을 거닐고 있는 듯한 상상 속에 빠져 보시길 바랄게요. 퐁당♡




일년 내내 여름이 지속되는 열대성 기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곳, 인도네시아 발리-! 더운 여름엔 그렇게도 이 더위가 빨리 물러갔으면… 싶더니 추운 겨울이 찾아오니 따뜻하고 포근했던 여름이 그리워 지는 건 왜일까요? 세계 각국 여행자들의 워너비 휴양지로 떠오르면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곳인 이곳, 발리! 이제 우리에게도 참 익숙한 이름이 되었는데요. '발리'하면 로맨틱한 허니문의 명소로 손꼽히기도 하고 말이죠^^;;




자, 그럼 먼저 발리의 꾸따 비치[Kuta Beach] 사진 투척하고 갈게요. 꺄아♡ 그리운 이 곳, 발리 꾸따 해변! 꾸따는 발리의 대표적인 해변인데요. 전방에 어떤 장애물도 없이 바다만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바라 보기만 해도 가슴속이 뻥! 뚫이는 기분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거친 파도와 길고 넓은 해안은 서핑과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저녁 무렵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요. 아아~ 하루종일 서핑만 해도 행복한 곳이 발리가 아닐까요. ^U^

 

비교적 규모가 넓어, 꽤 큰 섬인 발리. 여행자들에겐 발리 중에서도 공항이 있는 남부지역이 더 알려진 편인데요. 서핑하기 좋아 서퍼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도 남부의 꾸따 해변 주변이었죠. 꾸따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남부 지역인 짐바란과 누사두아 지역은 대형 리조트들이 많이 들어서며 가장 많은 객실수를 확보한 리조트들이 공항의 남쪽인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었어요. 저 역시 발리의 꾸따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만끽하게 되었답니다.

 

 

 

발리, 하면 제일 먼저 바다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발리에는 바다가 아닌 산을 배경으로 한 우붓이라는 지역도 있답니다. 우붓은 공항에서는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발리 섬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어요. 꾸따, 짐바란, 누사두아 같은 지역이 애초부터 여행자들을 위한 지역으로 개발됐다면, 우붓은 그 반대로 이미 마을이 있는 곳에 여행자들이 유입되면서 자연스럽게 관광지가 된 경우에요. 그렇기 때문에 발리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많고, 발리의 살아있는 삶과 문화를 느끼기에 적합한 곳이랍니다. 여행자들을 대하는 우붓 주민들의 태도도 남다른데요. 낯선 이방인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오랫동안 이웃에 살았던 동네 사람들 대하듯 살가운 그들의 행동, 순박한 웃음에 발리에 정착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 정도, 우붓 역시 발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지역이에요. 

 

발리를 듬뿍 만끽하기 위해 꾸따와 우붓 둘 다 방문할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는데요. 꾸따에서 우붓으로 넘어가는 날,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답니다. 8시간 동안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다는^^;; 엇~ 우붓으로 가는 도중 띠로리! 반가운 저것은 뭐댜?




반갑다 친구야! 도미노피자를 발견했어요. ^^ 한국에서야 워낙 즐겨 먹는 도미노피자였지만 발리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 거 있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이동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하려고 잠시 들렀어요. 발리 꾸따 쇼핑몰에 입점되어 있는 도미노피자. 매장이 큰 편이었어요.

 

 

 

으힛, 당연 배달 됩니다. 발리에서는 500-366으로 콜해주세용^^




대박대박! 역시 전 도미노피자와 인연이 있나봐요. 피자 한 판을 구입하면 한 판을 공짜로 주는! 말 그대로 1+1 행사를 진행 중이었는데요. 매주 화요일에요. 때마침 화요일이었다는 ㅠ_ㅠ 아 정말 운도 좋아요. 그쵸? 한국 도미노피자에 화끈한 화요일이 있다면 발리 도미노피자엔 화끈한 1+1이 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벽에 걸린 피자 사진을 스캔스캔! 아~ 정말 맛있어 보이는 피자가 많죠. 발리의 도미노피자는 어떤 맛일까요? 무척 배가 고팠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흡입하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도미노피자의 모든 메뉴를 섭렵하고 있는 저였지만, 발리에서는 처음이기에~ 직원분께 피자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음- 이 중에서 고르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추천 받아서 AMERICAN CLASSIC CHEESEBURGER와 CHEESE MANIA를 골랐어요. 치즈~를 정말 좋아하니깐요. 두 판 모두 이름에 치즈가 있으니 아주 딥~하고 쫄깃쫄깃한 치즈를 기대합니다. 


도우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묻기에 혼자 잠시 고민했더니, 직원분께서 하나는 두꺼운 도우로, 또 하나는 얇은 도우로 초이스하면 어떻겠냐고 먼저 센스있는 제안을 해주시기에 두말 않고 OK! 




자, 보세요! 한 판 가격만 내고 피자 두 판을 맛보게 되었어요. 유후♡

 

 


레드톤의 깔끔한 매장 내부도 찍어 주고요. 피자를 바로 받아서 자리에 앉아 먹을 수도 있도록 내부에 테이블이 여러 개 있었어요. 이렇게 휘휘 매장을 둘러보며 피자가 완성되기를 기다리기!




전체적으로 매장이 아주 깨끗해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 환상적인 발리의 날씨. 아주 맑은 날이어서 햇빛이 비추는 매장 내부가 온통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어요.




WASH YOUR HANDS HERE! 센스 있게 손 닦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는! 피자는 역시 손으로 들고 척척 맛봐야 제맛이죠?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자가 나왔어요. 두판 뙁! 헛 박스 사이에 잔뜩 들어 있는 이건 뭐지? 




하하하핫 소스~~~ 제가 도미노피자를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자주 사 먹어 보지만 이렇게 소스를 많이 주는 곳은 태어나 처음 봤다는. 꺄꺄 매운 것을 즐겨 먹는 코리안을 위한 세심한 배려였을까요? 





꺅꺅! 드디어 오픈! 요건 <치즈마니아>에요. 이름답게 최강치즈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치즈맛이 강한 이 피자에는 도우를 두껍게 했어요.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쫄깃쫄깃 통통한 도우가 딱 어울려서 부드러운 치즈빵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핫소스를 뿌려 먹으니 적당히 매콤해서 치즈의 느끼한 맛을 쏴악 잡아주더라는-! 역시 센스있는 발리 도미노피자 직원 분^^ 





두 번째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버거> 피자! 제가 좋아하는 햄과 고기가 들어간 피자는 도우를 얇게, 씬으로 선택했어요. 이름에 딱 걸맞게 정말 클래식 치즈버거가 생각나는 맛이었는데요. 모양은 분명 피자인데 햄버거 맛이 난다! 하며 열심히 먹었답니다. 헤헤; 맛은 햄버거인데 먹기는 더 깔끔하고 편리하죠잉~




완전 바싹~ 구워져서 바삭바삭 고소했던 도우. 얇은 피자는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혼자 한 판도 뚝딱 할 기세였어요.




피자는 따뜻할 때 먹어야 진리이므로~~ 매장에서 하나씩 맛보기 완료! 일단 출발해야 했기에 남은 피자를 들고 다시 차로 이동했어요.




하룻동안 우리를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님! 발리는 물가가 싸서 그런지 하루종일 가이드 받아도 가격이 참 착하니, 이용하시길 추천^^


 


차에서 계속 피자 먹으며 이동하긔! 헤헷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도미노피자 기자단으로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가도 도미노피자 매장을 발견하게 되면 반가운 마음에 일단 들러 보게 되는데요. 다니면서 느끼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얼굴도 국적도 모두 다른 직원분들이지만 늘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으신다는 것. 또 재료도 맛도, 모양도 천차만별이지만 도미노피자는 늘 맛있다는 거! 엄지 척-! 발리에서 행복을 테이크아웃 하다, 우연히 만난 도미노피자와 함께한 따뜻한 시간. 그 감동이 이웃님들께도 전해지길 바라며, 그럼 전 이만 물러 갈게요. 앗,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요. 흠흠~ "아~~~ 사랑해요. 도미노피자♡"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이자영'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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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 그리고 신들이 머물렀을 신전~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죠! 기원전의 역사가 살아있는 그리스에 도미노피자 해외 기자단 이자영님께서 다녀오셨는데요,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도미노피자로 멋진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여행지, 그리스로 함께 떠나볼까요?

 

 

 

그리스의 역사는 약 3,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유럽문화의 발상지로서 그리스의 고유한 문화가 성립된 것은 기원전 750년경부터입니다. , 기원전 8세기를 전후하여 왕권이 약화되고, 귀족들의 정치적·군사적 권력이 강화되자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도시국가가 건설 되었습니다. 문화 유산은 아직도 그리스에 남아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해외 기자단 이자영입니다! 그리스 여행을 다녀왔어요~ 산토리니와 미코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이곳은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입니다. 그리스 신화 책에서만 보던 곳을 이렇게 직접 눈앞에서 보게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참 새롭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점심을 먹고 숙소로 들어와서 잠시 쉬고 있었어요. 유럽여행의 좋은 점은 바로 호스텔에서 해외 각국의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점이죠! 여행 중 알게된 외국인 친구들과 호스텔 로비에서 이야기 나누다가 저녁에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어떤 음식을 준비해 파티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호스텔 테이블에서 발견한 도미노피자 전단지! 호스텔 근처에 도미노피자 매장이 있길래 피자를 사오겠다고 했어요. 도미노피자 만큼 파티를 풍성하게 하고 나누기 좋은 요리가 없잖아요^^

 

 

 

신타그마 역에서 도보로 20분에 있는 근대 올림픽 경기장! 근처에 도미노피자 매장이 있었어요. 숙소에서 걸어 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라서 친구와 함께 주변 관광지를 구경하며 매장으로 갔어요.



도미노피자 매장 발견! 매장 앞에 길게 줄지어 서있는 도미노피자 배달 오토바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역시 전세계 어디에나 배달이 가능한 도미노피자! 타국에서 만나는 도미노피자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혹시 몰라서 구글지도를 보며 매장을 찾아왔는데요, 참 정확하더라구요~ 여러분도 해외에서 도미노피자 매장을 찾을 때 낯선 길은 지도를 이용해보세요^^



 

매장에 들어와서 어떤 피자메뉴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Facebook Favorite 메뉴라고 "new"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그 메뉴는 바로 페페로니 핫 피자! 오랜 여행으로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이 피자를 보자마자 딱!이다 싶어 주문했어요^^ 가격은 크기에 비해서 낮은 편이였어요. 한국의 도미노피자와 다른 점이 한가지 있다면, 한국의 도미노피자는 라지와 미디엄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그리스는 미디엄, 라지, 점보 사이즈 총 3가지가 있었어요.

 

 

 

 

피자가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동안, 오픈 주방을 보며 피자가 완성되길 기다렸어요. 깔끔한 주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매장 한쪽에는 이렇게 많은 피자 박스가 쌓여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면 이렇게 많은 피자박스를 준비해 놓았을까요? 잠시 매장을 둘러보는 사이 주문한 피자가 나왔습니다. 한국도 방문포장 주문을 하면 할인을 해주는 것처럼 그리스도 배달 주문하는 것 보다 이렇게 직접 매장을 방문해 포장해 가면 가격도 훨씬 합리적이에요.

 


 

포장한 도미노피자를 들고 호스텔로 들어왔습니다. 피자 박스를 보세요~ 도미노피자의 로고 색이 멋지게 어우러진 나의 접시 모양을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피자를 사오는 동안, 친구들이 포도와 와인을 준비했어요. 외국에서는 각자 음식이나 와인 또는 음료를 준비해와서 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나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죠!

  

 

 

! 드디어 피자박스 오픈~ 피자를 먹기위해 접시에 옮겨담았어요. 페퍼로니가 푸짐하게 토핑되어 있고 그 아래로 노~란 치즈가 듬뿍 뿌려져 있어요. 그리고 역시 도미노피자의 자랑~ 담백한 도우는 그리스에서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기름기가 전혀 없는 모습이 정말 깔끔합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매콤한 역할을 하는 고추가 들어있었습니다. 담백한 도우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고추가 오랜 여행으로 지친 제 입맛을 한번에 살려주었어요. 특히 와인과 함께 핫 페퍼로니 피자를 먹으니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스는 태양이 뜨겁게 때문에 포도의 당도가 높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데요, 그리스산 와인의 달콤한 맛이 피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세계에서 그리스로 여행 온 친구들과의 만남은 참 즐거웠어요.

 

 


도미노피자와 함께한 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야경을 보러 나갔어요. 저기 보이는 곳이 아크로 폴리스예요! 낮에 다녀온 곳인데 밤에 이렇게 보니깐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즐거웠던 여행의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해외 여행을 가시면 호텔도 좋지만 해외 각국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호스텔에 묵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겨보세요~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여행을 동행 한다면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수 있답니다^^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이자영'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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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에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여행지 타이페이현지의 문화가 반영된 관광지를 찾아 다니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지만 그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겠죠대만의 도미노피자에서는 국내에서 맛 볼 수 없는 어떤 피자들이 있을까요도미노피자와 함께하는 맛있는 타이페이 여행지금부터 떠나보겠습니다.

 



대만의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이지만올림픽 대회 또는 국제기구에 참가할 때는 중화타이페이라도 합니다. 타이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중국 푸젠성과 마주하고있는 나라로 중국 본토에서 약 15km 떨어져있습니다. 대만의 문화는 원주민에 의한 토착문화를 비롯하여 한족 이주민에 의한 중국문화와 네덜란드, 일본에 의해 남겨진 식민지 문화의 자취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관광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타이페이의 유명 관광지를 구경하고 숙소에 돌아온 저녁, 출출함을 느끼고 친구들과 도미노피자를 방문포장해서 먹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근처에 있는 도미노피자 매장으로 출발! 매장 앞에 도미노피자의 배달 오토바이가 보이네요.

 

 


도미노피자 매장에 들어가니 커다란 액자 속에
 다양한 토핑이 듬뿍 올라간 피자가 저희를 반깁니다. 사진만 보아도 군침이 꼴깍




매장 직원이 피자를 주문하라고 메뉴판을 건냅니다. 메뉴판의 다양한 피자를 보며 어떤 피자를 주문해야 할지 고민을 했지만 친구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준 덕분에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피자를 주문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바로
 허니 옥토퍼스 피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문어가 들어간 피자예요. 여기서  또한가지! $630 크기의 피자를 주문하면 피자를 한판 더 준다고 합니다. 야호
시금치가 토핑된 상큼해 보이는 피자를 하나 더 주문하기로 결정했어요하나의 가격에 피자 두판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피자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주방에서 피자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피자 만드는 구경은 언제나 재밌네요^^ 위생을 위해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점원이 저울 위에 피자를 올리고 꼼꼼히 중량을 체크하면서 피자를 만들고 있어요.

 
 


어느새 피자가 완성되어 포장을 해주셨네요리본으로 포장된 피자를 받자 왠지 선물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따뜻한 피자를 오토바이에 싣고 숙소로 다시 출발합니다. 대만의 생활문화에 대해 한가지 알려드리면 대만에는 오토바이가 참 많습니다대만 내에 등록되어 있는 오토바이의 수량이 전체 인구보다 많다고 하니오토바이를 못타는 어린이를 제외하면 한 사람당 적어도 1대 이상의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에요그 이유는 대만의 국토 면적이 작아서이기도 하지만 일 년 중 거의 절반이 영상 30도가 넘는 날씨이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이죠.



오토바이를 타고 오니 숙소에 빨리 도착 할 수 있었어요. 맛있는 도미노피자는 따뜻할 때 바로 먹어줘야 제맛! 이제 포장 주문한 피자를 개봉해 볼까요?

 

  


첫번 째로 맛 볼 메뉴는
 허니 옥토퍼스 피자 입니다박스를 열어보니 피자 위에 문어가 저를 반겨주네요^^ 섬나라의 특성을 살려 해산물 요리가 발달한 대만의 허니 옥토퍼스 피자의 맛을 어떨까요?
허니 옥토퍼스 피자를 한입 베어 물자 문어가 탱글탱글 씹히네요. 그리고 바다의 향이 느껴지는 허니 옥토퍼스 피자의 쫄깃한 문어 토핑은 달콤한 소스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두번째 시금치가 토핑된 피자! 얇은 도우가 먹기 쉽게 잘라져있어요시금치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시금치 맛이 피자랑 잘 어우려져서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금치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이 피자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얇은 도우가 바삭바삭하고 고소했어요.




그리고 신기한 이것우리 나라 도미노피자는 피클과 핫소스를 주는데 대만의 도미노피자는 이 가루를 넣어주었습니다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맛을 보니 우리나라의 통고추가루와 맛이 비슷했어요피자 위에 솔솔 뿌려먹으니 매콤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피자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을 듯 해요.

독특한 토핑의 피자를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1+1으로 맛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대만에 가신다면 탱글탱글 문어가 입안에서 춤을 추는 달콤한 허니 옥토퍼스 피자를 꼭 드셔보세요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이자영'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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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웩짱

    갠적으로 문어는 냉으로 먹는게 맛있던데..ㅋㅋㅋ

    피자속의 문어맛도 궁금하긴 하네요

    2011.09.01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쫄깃한 문어가 토핑된 도미노피자!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2011.09.0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leeuno

    대만이군요. 사진만보고 중국인줄 착각했어요 ㅎㅎㅎ
    전에 중국 갔다가 자전거로 피자배달하는 사람 봤었는데.. 다행히도 대만은 오토바이로 하는군요! ㅋㅋㅋㅋ

    2011.10.26 11: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