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 부부의 날,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BEST 5

이웃 여러분, 굿모닝! 5 20일 오늘은 제41회 성년의 날이에요. 먼저 성년을 맞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어쩐지 오늘 저녁엔 향기로운 장미꽃 내음이 도시 전체를 물들일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덧붙여 내일인 5 21일은 부부의 날이기도 한데요. 가정의 달인 5월에, (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지정된 날이라고 하니, 그 뜻도 참 예쁘죠? 오늘만큼은 남성  분들이 잠깐 긴장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이런 날을 그냥 지나치면 두고두고 싫은 소리를 듣게 되기 때문이죠! 무슨 기념일이 이리 많아? 투덜투덜 불평불만도 통하지 않는다는 거! 그렇다고 너무 걱정은 마세요. 진심을 다하고 약간의 재치와 센스만 발휘한다면 소박하지만 우리들만의 특별하고도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시간이 없으신가요? Don’t Worry, Be Happy! 바쁜 여러분을 위해 크리지기가 나섰다! 방금 연애의 달인에게 입수한 따끈따끈 고급 정보를 전해드려요. 이름하여 테마가 있는 서울 데이트 코스 BEST 5! ,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랍니다. *^^*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코스는 광화문 연가!” 1*2호선 시청역에 위치한 덕수궁을 필두로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랍니다.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길과 정동극장,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코스로 먼저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실 것을 권해드려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서울 중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덕수궁은 사계절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며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데요. 수많은 노래에 등장한 바 있는 덕수궁 돌담길로 더 유명해지기도 했죠. 덕수궁 대한문에서 신문로까지 이어지는 1km의 길, ‘정동길이라고도 불리는 덕수궁 돌담길은 서울의 많은 길 가운데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길이랍니다. 연인이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믿거나 말거나 루머가 있긴 하지만, 돌담을 따라 정동길로 쭉 이어지는 이 길이야 말로 해질 무렵 사랑하는 이와 함께 걸으면 좋을 분위기 있는 길이랍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정동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시설과 마주칠 수 있는데요. 평소 미술 전시를 즐겨 관람하는 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늘만큼은 특별하게 한 폭의 그림에 담긴 수 만가지 이야기들을 꺼내어 보는 건 어떨까요? 결국 나의 눈 속에 담긴 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당신이라는, 달콤한 말도 속삭이면서 말이에요. (오글오글^^;;)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정동길을 빠져 나와 덕수궁에서 광화문 쪽으로 걸어가면 광화문 광장과 함께 청계천까지 두루 산책할 수 있는데요. 때마침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오후 세 시부터 네 시까지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이색적인 볼거리도 한 가득! 청계천 산책까지 무사히 마치셨다면 근처에 위치한 대형서점에 들어가 사랑하는 이에게 직접 고른 책 한 권을 선물해 보는 거예요. 책 표지 앞에 슬쩍, 사랑의 메모도 잊지 마시고요! 어때요? 이만하면 충분히 멋진 하루가 될 것 같죠?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코스는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의 상큼발랄한 노래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걸로 예상됩니다만, ~ 그 칵테일 사랑이 맞습니다. ^^ 젊음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끝자락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전망 좋고 야경도 예쁜 낙산 공원이 나오는데요. 다소 가파르고 힘든 길이 될 수 있으니, 걷다 지친 연인을 번쩍 들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을 키워두시는 거 잊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혜화역 2번출구에서 마로니에 공원 옆길을 따라 걷다가, 마로니에 극장 앞 오르막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 있는 소박한 마을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요. 여기가 바로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화동 벽화마을입니다. 벽과 계단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 5~10분을 그렇게 더 걷다 보면 낙산공원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확 트인 성곽길을 따라 서울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낙산공원! 
낙타와 닮았다고 하여 낙산이라 이름 붙여진 이곳, 낙산의 전망광장에서 바라보는 서울 시내의 모습은 그야말로 예술이에요. ^^ ~ (가본 사람만 아는 이 벅찬 감동!) 사랑은 마주 보는 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라고 하죠.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내려다 보며 오래오래 손을 마주 잡고 아끼며 사랑하며 살겠노라, 낯간지러운 약속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대학로 소극장에서 하는 작은 공연 한 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세 번째 추천 코스는
쓰리동!”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경복궁 역 부근, 인사동과 삼청동 부암동까지 이르는 데이트코스로, 주위 볼거리들이 풍성해 그저 걸으며 구경하기만 해도 즐거운 길인데요. 특히 최근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부암동길은 평화롭고 낭만적인 데이트를 완성시켜 줄 거예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출발은 인사동인데요. 이제는 국적불문 모두에게 사랑 받는 거리, 인사동길엔 한국적인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즐비한데요. 특히 쌈지길에서는 흔치 않은 액세서리들이 많이 있어 작지만 큰 기쁨을 주는 즉석선물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 (나 예뻐? 마음에 쏙 드는 귀걸이를 발견한 그녀를 위해 서슴지 말고 지갑을 여세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이제 인사동 산책을 가볍게 마치고 풍문여고쪽 횡단보도를 건너 삼청동으로 진입합니다. 삼청동에는 유명한 맛집과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은데요. 걷다가 지치면 시원한 음료로 생기를 충전하고 다시 걷다가 달콤한 디저트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삼청동길에는 유니크한 로드샵들이 많아요. 로드샵치곤 가격대가 살짝 있는 편이긴 하지만, 기성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흔치 않은 디자인들이 많아 쇼핑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나 어때? 마음에 쏙 드는 원피스를 들고 거울에 요리조리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그녀가 예뻐 보인다면 다시 한 번 지갑을 여세....!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즐거운(?) 쇼핑을 마치고 이제 경복궁을 지나 부담동쪽으로 걸음을 옮겨 볼까요? 참고로 5 22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에서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 실시한답니다. 깜깜한 밤, 궁 속의 야경을 잠시 감상해 보는 것도 좋겠는데요. 이쯤에서 다리가 조금 아프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해요.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부암동 주민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되는데요.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화려하기 보다는 소박하고,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부암동길. 이 곳을 걷다 보면 우리만의 아지트로 삼고 싶은 가게들이 많은데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최근 절찬리 방영중인 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지가 이곳 부암동에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퇴근 후 180도 바뀐 모습의 미스김이 자주 등장하는 곳, 살사바 마추픽추가 있는 곳이 바로 부암동인데요.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오르막길을 따라 쭈욱 오르다 보면 왼편에 큰 길이 보이는데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갈림길에서 우회전! 동양방앗간이 보이는 그 골목 오른편에 있답니다. 실제로 살사바는 아니고, 부암동 맛집으로 소문난 710 Another Man 바로 앞에 간판을 달아 분위기를 낸 것이라고 하죠. , 이번 코스의 마무리는 바로 이 마추픽추에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걸로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만... ‘마추픽추는 남미에 위치한 곳으로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로도 불리는데요.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를 간직한 신비로운 땅이라고 하니,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오직 우리 둘뿐이라는 마음으로 둘 만의 언어로 영원히 간직될 암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




네 번째 코스는
이태원 프리덤!” 핫스페이스 한남동-이태원 일대를 순회하는 코스인데요. 한강진역에서 이태원 가는 직전코스에는 소문난 디저트 맛집들과 유명 레스토랑이 짧은 간격으로 줄지어 있고, 한남오거리 부근에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크고 작은 맛집들이 숨어 있는데요. 단 다른 코스들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한남동에서 넘어와 본격적으로 이태원에 입성! 일찍이 다문화의 거리로 자리잡은 이태원은잘 모르고 오면, 먹을 거 말곤 할 게 없다는 오해를 사기 쉽지만, 알고 보면 번화함 뒤에 아기자기 보물 같은 명소들이 쏙쏙 위치해 있어요.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직진, 왼쪽 시장골목에 위치한 이태원 로데오 거리의 샵에서는 빈티지한 의류, 빅 사이즈 의류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의류, 악세서리 샵 등이 위치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삼청동 로드샵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죠.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이태원역 3번 출구와 4번출구 사이, 이태원 소방서에서 용산구청 방면으로 가는 길에는 앤틱 가구거리가 있는데요. 앤틱 가구와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가득한 곳으로 카페 인테리어를 위해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요. 걷다가 득템한 소품 하나로 집안 분위기를 UP! 새록새록 우리의 사랑도 UP! 괜찮은 생각이죠?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또 이태원 하면, 길거리에서 사먹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터키 아이스크림, 케밥 등을 맛보며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 또 이태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세계 다양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외국인마켓에 들려 소소한 먹거리 쇼핑을 하는 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득템한 샹달프잼은 참 맛있었답니다. ^^ 그야말로 이태원 프리덤!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이곳 저곳을 쏘다니다 보면 어느덧 우리의 하루가 저물어 있을 거예요.




, 대망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멋진 오늘밤!” 야경이 예쁘기로 유명한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코스인데요. 삼청동, 혜화동 주변을 산책하는 앞의 코스들도 좋지만 차를 가지고 왔다면 이곳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를 빼놓을 수 없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구불구불한 길, 일차선 도로, 급커브를 따라 잠시 속도를 줄이고 느릿느릿 운치 있는 주변의 야경을 보며 달리는 차 안, 에릭클랩튼 Wonderful Tonight이 흐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분위기가 연출 될 것 같은데요. 네비게이션에 북악 스카이 웨이 팔각정입력 하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고 팔각정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약 30~40대 정도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라 밤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아요. 주차료는 10분에 300,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에서 멋진 오늘 밤을 완성하심은 어떨지...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촬영장소로, 편지를 쓰면 1년 뒤에 전달된다는 느린 우체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니 사랑하는 이에게 진심을 담아 조금 느린 편지를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진심이 전해질 즈음에 우리는 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 (, 감성 돋네요!)


지금까지 테마가 있는 서울 데이트 코스를 안내해드렸는데요
, 아쉽지만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서 긴 데이트가 불가하다면, 가까운 공원에서 피크닉은 어떨까요? 반짝반짝 예쁜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무더위를 피해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기에 좋은 한강을 적극 추천해드리는데요! 한 두 시간만 짬을 내어 다녀오는 거예요. 준비물은 돗자리와 도미노 패밀리팩! ^^ 해질 무렵, 또는 늦은 저녁 한강에서 즐기는 피크닉~ 여러분의 평범한 하루가 특별해지는 순간, 도미노피자가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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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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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맞이 명소 추천


다가오는 2 24일은 음력 1 15, 정월대보름인데요. 요즘은 설날이나 추석만큼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진 않지만, 우리 세시풍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날로 설날만큼 비중이 큰 명절이에요. 해마다 이맘때면 오곡백과를 넣어 정성껏 지은 오곡밥과 각종 나물로 된 음식을 먹는 게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이죠. 내 더위 사가라~” 라고 외치며 한 해 더위를 팔기도 하고,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대보름 풍습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별미는 역시 동그랗고 커다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가 아닐까 해요. 특히 정월대보름의 보름달 크기는 일년 중 가장 크다고 하니, 달의 정기를 제대로 받을 절호의 찬스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정월대보름 기념, 달맞이 명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달 밝은 밤에 즐기는 야경산책...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맞이하는 달맞이 장소, 어디가 좋을 지 마음 속으로 콕콕! 점 찍어 두셨다가 주말에 달밤 나들이 다녀오세요. *^^*


○ 2013 2 24일 일요일 정월대보름 (음력 1 15) 월출 시각 오후 4:50~5:00 

 



도심 속 달맞이 명소

N서울타워 >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문의 > 02-3455-9277
아차산 >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문의 > 02-450-7782
구리타워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9-1  문의 > 031-550-2880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서울에서 가장 높이 올라 달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N서울타워 전망대인데요. 남산의 높이가 해발 240m인 것을 감안할 때, N서울타워의 높이는 해발 356.16m로 서울에서 대보름달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할 수 있는 명실공히 달맞이 명소랍니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남산의 끝자락에 있다고 해서 종남산이라 불리는 성동구 옥수동의 달맞이봉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달맞이 명소인데요. 강물 위로 떠오르는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으면서도 유명세를 덜 타 사람이 그다지 붐비지 않아 1년 중 가장 밝은 보름달을 고요하게 맞이하기엔 이만한 곳이 없답니다. 한강, 아차산을 비롯 잠실*강남 일대의 야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서울 광진구와 경기 구리시 경계에 위치한 아차산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압권인데요. 서울을 둘러싼 산들과 시가지, 한강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데요. 한강 동쪽으로 떠오르는 보름달의 자태는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서울시민이라면, 한강변에만 나가도 어렵지 않게 환한 달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노들섬에서 청계산 왼쪽 방향, 선유도에서 63빌딩 방향, 하늘공원에서 서강대교 방향을 바라보면 청명한 달빛과 마주할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지상 100m높이의 구리타워도 수도권 지역 달맞이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죠. 360도 전면 유리창을 통해 구리시 전체뿐 아니라 서울 및 하남, 남양주시를 조망하는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한강의 동쪽에서 떠오르는 보름달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어요.

 




야경이 아름다운 성곽 달맞이 명소

남한산성
 >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문의 > 031-743-6610
행주산성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산26  문의 > 031-8075-4652
공산성 >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65-3  문의 > 041-856-0332
부소산성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수원화성*남한산성*행주산성 등 성곽과 달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은데요특히 남한산성 달맞이 행사 영월제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정월대보름이면 달맞이, 농악놀이, 민속놀이 등이 진행되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곤 하는데요. 이러한 달맞이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무병장수와 행운을, 환하게 떠오른 달에게 비는 뜻 깊고 아름다운 행사랍니다. 남한산성은 예로부터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달맞이 명소였답니다. 산성이 24시간 개방돼 수어장대 등 유적지를 둘러보고 저녁에 달맞이 하기에 안성맞춤! 달맞이 포인트는 청량산 정상 부근 수어장대로, 서울시내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고양시 덕양산 정상의 행주산성에서 만나는 보름달은 한강, 방화대교 등의 야경과 어울려 신비로움 마저 자아낸답니다. 청량산의 울창한 산림을 둘러보는 드라이브 코스도 멋지고, 다양한 먹거리도 갖추고 있어 야경 데이트 코스로도 그만이에요. ^0^/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공주의 공산성과 부여의 부소산성은 각각 금강과 백마강을 끼고 있는 산성으로, 보름달이 성으로 둥실 떠오르면 잔잔한 수면이 은빛으로 빛납니다. ^^



깊은 산속 달빛샘달맞이 명소

도봉산 망월사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11  문의 > 031-873-7744
운길산 수종사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1060  문의 > 031-576-8411
월출산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484-50  문의 > 061-473-5210
마이산 >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8  문의 > 063-433-3313
내변산 월명암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96-1  문의 > 063-582-7890
경주 남산 >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문의 > 054-741-7612 
경주 토함산 > 경상북도 경주시 보덕동   문의 > 054-745-0753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의정부 도봉산의 망월사, 경기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는 서울 근교 달맞이 명소들인데요. 망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로 대웅전 동쪽의 토끼 모양 바위가 남쪽의 달 모양 봉우리를 바라보는 형상이라고 해서 망월사라 이름 붙여졌다고 해요. 운길산 수종사 범종각은 달맞이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보름달이 고색창연한 고찰을 비추면 운치가 그만인데요. 낮에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일대 강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삼정헌이라는 무료 다실에서 향긋한 차도 즐길 수 있어요.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전남 영암군 월출산은 이름 그대로 달이 뜨는 산이에요. 금호신화의 작가인 김시습이 달은 청천에서 뜨지 않고 이 산간에서 뜬다고 할 만큼 그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천황봉을 중심으로 구정봉, 사자봉, 도갑동 등으로 산맥이 이어져 있는데 특히 시루봉과 매봉 사이에 있는 120m 높이에 걸린 구름다리 위에서 맞는 달이 가장 황홀하답니다. 영암 사자저수지를 시작으로 누릿재, 하치마을을 잇는 1.6Km월출산 둘레길을 거닐며, 산 속 신선이 되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전북 진안군,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뜨는 보름달과 부안 내변산 월명암에서 바라보는 보름달도 아름다운데요. 마이산 중턱의 작은 호수에 마이산과 만월이 어우러진 풍광이 일품! 월명암은 신라 신문왕 때 창건된 절로 월명지애는 변산 8경 중 4경으로 꼽힐 정도로 비경이죠.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신라의 달밤으로 유명한 경주는 도시 전체가 보름달을 조망하기에 좋은데요. 안압지*분황사*불국사 등 천연 유적과 어우러진 은은한 달빛의 자태가 빼어난데요. 경주 남산*토함산에 뜨는 밝은 보름달은 멀리서 봐도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바다를 벚삼은 달맞이 명소

해운대 달맞이 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  문의 > 051-749-5700
강릉 경포해변 >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산 1  문의 > 033-640-5129
간월도 간월암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16-11  문의 > 041-664-6624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미포육거리에서 송점검문소에 이르는
5km 거리의 고갯길인 달맞이고개는 이미 달맞이 명소가 된 지 오래죠. 오른편에는 해운대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 있고, 왼편으로는 세련된 카페가 늘어서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꼽히는 곳이에요. 특히 월출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고갯마루에 있는 해월정으로, 이곳의 월출은 대한팔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부산시내와 해운대 백사장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강릉 경포대에는 5개의 달이 뜬답니다. 하늘의 달과 호수에 비친 달, 파도에 어른거리는 달, 술잔 속의 달, 그리고 곁에 있는 그대의 눈동자에 담긴 달~♥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 이유도 바로 이처럼 낭만적인 달밤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경포대 해수욕장 진입로로 들어가다 호수와 만나는 지점의 왼쪽 언덕 위에서는 바다와 호수, 대관령까지 조망할 수 있으니~ 달빛에 취해 오래오래 낭만을 곱씹어도 좋을 달밤, 달을 품은 바다 그리고 내 마음속엔 그대!^^ 이거 멋진 드라마 한 편 나오겠는걸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서산 방조제 옆 아담한 바위섬인 간월도에 자리한 간월암은 충남지역 최고의 달맞이 명소인데요밤이면 바다에 달이 뜨고 달빛이 흐르는 이곳은 무학대사가 달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간월암이라 불린답니다. 간월암에 들어서면 서해바다가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지고, 암자 특유의 조용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그야말로 일품! 고즈넉하게 오래오래 달빛을 감상하며 잠시 혼자 고독을 곱씹기에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해요.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 지금까지 전국 방방곡곡! 달맞이 명소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가오는 주말, 일 년에 꼭 한 번 뜨는 가장 크고 동그란 달을 맞으러 달밤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떠세요? ~ 꼭 날이 맑아서 환한 달빛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길 바라며, 달밤에 생긴 일~! 고요한 밤 로맨틱한 달맞이 추억 한 보따리씩 싸가지고 월요일에 만나기로 해요. *^^* 크리지기는 달처럼 동그랗고 환~한 피자 한 판과 함께 긴긴 달밤을 보내려고 계획했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 한 번 빌고, 피자 보고 군침 한 번 삼키며 올 한해, 우리 이웃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할게요. 여러분 모두,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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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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