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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천당, 홍콩 침사추이에서 만난 피자 레스토랑

 


주말을 활용해서 가까운 곳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많죠
. 특히 새벽 비행기로 떠났다가 다시 새벽에 돌아오는 실속절약형 여행이 유형이라고 해요. 이름하여 ‘밤도깨비 여행'인데요, 항공료가 저렴하고 1박의 숙박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밤도깨비 여행! 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도시가 있는데요. 바로 홍콩입니다. 아시아 최대의 관광지 중 하나이자, 쇼핑의 메카로 손꼽히는 홍콩^^ 규모가 크고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는 쇼핑몰들이 가득한 도시, 보석처럼 반짝이는 곳! 쇼핑하러 홍콩 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자, 미식가들의 천당이라 불릴 만큼 음식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오늘은 도미노피자 해외기자단 자영님께서 홍콩 침사추이에서 만난 피자 이야기를 들려드린다고 해요. 거대한 크기의 도우로 시선을 압도하는 피자 레스토랑,
가본 사람만이 안다는 홍콩의 숨은 맛집, 파이사노’S 피제리아!(Paisano's pizzeria) 직역하면 친구(동지)의 피자레스토랑인데요! 친구처럼 따스한 주방장님이 구워주는 피자 맛은 어떨까요~ 홍콩 피자 스토리! 들어 보세요^^

 
 

 

침사추이는 홍콩섬 맞은편의 반도 도시 카오룽의 남쪽 끝 빅토리아 만을 끼고 위치해 있는 홍콩 최대 번화가 중 하나입니다. 홍콩 한가운데 와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홍콩의 대표 거리, 네이든 로드가 이 침사추이를 관통하고 있는데요. 네이든 로드를 중심으로 고급 호텔과 쇼핑센터, 레스토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요. 가판대와 작은 상점, 편의점, 현란한 네온사인이 공존하고 있는 쇼핑의 메카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홍콩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장소로 거리는 언제나 여행객과 시민들로 활기가 넘친답니다.



쇼핑의 천국, 미식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홍콩!
중국 본토의 음식, 마카오의 매캐니즈 음식은 물론이고 
소호, 란콰이퐁, 너츠포드 테라스에서는 전세계 음식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친구들과 침사추이에서 쇼핑하던 날, 지난번 왔을 때는 없었던 피자 레스토랑를 발견했어요. 피자가게야 세계 어딜 가도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이곳이 유독 눈에 띄었던 이유는 바로 시선을 압도하는 피자의 거대한 사이즈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점심 때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보았습니다 ^^



침사
이 MRT역 근처에 위치한 Paisano's pizzeria! 홍콩엔 신기하게도, 아예 문이 없거나, 문을 열어놓은 곳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울까 해서 걱정했지만 에어컨은 빵빵하게 가동 중이었는데요.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저 거대한 피자 한판의 사이즈! 피자를 집는 집게가 초미니로 보일 정도로 엄청난 사이즈였어요. Paisano's 는 뉴욕스타일 홈메이드 피자레스토랑으로 뉴욕과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도우를 반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천장 위로 휙~던지며 반죽하시고 계셨어요. 역시 이곳의 특징인 엄청난 사이즈의 도우가 눈에 띄네요. 도우가 정말 커서 몸을 다 휘감을 것 같아요^^



럼~ 피자를 하나씩 살펴 볼까요?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하와이안 피자, 베지테리안 피자,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토핑은 최소화하고 쫄깃한 도우와 압도적인 크기, 그리고 맛 승부하는 피자들!



그 외에도  갓파더(Godfather), 맨해튼(Manhattan) 처럼 독특한 네이밍으로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는 새로운 피자들도 만나볼수 있었어요 눈으로 느껴보세요~ 어떤 맛일까요? 군침이 도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한 조각당 치즈 피자 3천원선, Paisano's 피자 5천원선 이에요. 원한다면 토핑 추가도 가능하고요. 기호에 따라 각자 원하는 토핑을 골라 주문 할 수도 있어요. 와우^^ 내가 원하는 크기, 꿈꾸는 맛을 지닌 진정한 맞춤형 피자를 맛보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죠.^^



매장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하여 자유롭게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가장 바깥 쪽에는 외국인 부부와 예쁜 자매 둘이 식사하고 있었어요.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는 피자 한 조각도 엄청나게 커 보이죠? 얼굴보다 큰 피자를 한 조각씩 앞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야무지고 귀엽습니다. ^^ 안쪽에는 여럿이 같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눈요기를 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피자를 맛봐야죠. 자리를 맡아놓고 주문하러 고고!
 
피자와 함께 즐기면 좋을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와인, 커피, 디저트도 함께 판매 중이랍니다.

 


위쪽 벽에는 피자 사이즈가 표시되어있는 그림이 붙어 있었는데요
. 제일 큰 사이즈는 한판이 무려 24인치! 중간 사이즈로 16인치가 있고 그 아래 가장 작은 사이즈로 14인치가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을 보면 종종 1인당 한판을 주문해서 먹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0^ 저희는 셋이서 치즈 피자 한 조각과, Paisano's 피자 한 조각을 주문했어요. 사이즈가 큰 편이기 때문에 여자분들 끼리 가신다면, 인원수대로 주문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큼직한 사이즈의 피자 외에도 오븐 깔조네(Oven Calzone), 스트럼볼리(Stromboli), 서브 샌드위치(Sub sandwiches), 갈릭롤(Garlic Rolls) 등 새롭고 독특한 메뉴도 많아 골라먹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왼쪽 ▶ Paisano's Pizza Sausage, Pepperoni, Mushroom, Black Olives, Onions, Pizza Sauce
오른쪽 ▶ Cheese Pizza Homemade Pizza Sauce, Mozzarella Cheese


피자 한 조각의 크기예요 확실한 비교를 위해 휴대폰과 함께 한 컷 찍어 보았어요. 손바닥 만한 휴대폰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보통 일반적인 피자 라지 사이즈 한 조각의 2~3배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가장 큰 피자 한판은 8~1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해요.

 


치즈가 조금 더 듬뿍 올라갔으면 더 맛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지만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도우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화덕에 굽는 곳은 아니었지만, 기름기가 없어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자랑하는 피자에요 ^^


테이블에 파마산 치즈가루나 할라피뇨 외에도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향신료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시원한 맥주도 한 잔! 피자 먹을 땐 늘 콜라를 함께 먹게 되잖아요. 피자와 콜라의 궁합도 환상적이지만 맥주, 와인과의 궁합도 또 다른 분위기로 피자의 맛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

 

홍콩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쇼핑으로 눈요기하고 커다란 피자로 든든하게 에너지 충전하기 좋은 곳! 친구처럼 다정하고 따뜻한 피자가 있는 Paisano's피자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Paisano's TST(침사츄이)  8:00am - 1:00am 
12 Grannville Road
Telephone: 2414-4445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이자영'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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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며칠 안되고, 돈은 부담되고, 그렇지만 비행기는 타고 싶을 때! 만약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신다면, 당당하게상하이를 추천해드립니다. 설령 중국엔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라도, 상하이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중국의 이미지와는 매우 다를 것이기 때문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동서양의 조화와 급격한 성장 그러나 낡은 것의 아름다움, 이 것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도시, 바로 중국 상하이입니다.




 

상하이는 중국 동부 해안의 중간 부분에 양쯔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220㎞입니다일찍이 상하이는 뉴욕, 런던과 견줄 만한 아시아 최대의 무역도시로 번창했어요. 상하이의 포동지구는 개방 중국을 대표하며 하늘을 꿰뚫는 첨단 비즈니스 빌딩들을 쭉쭉 뽑아내고 있죠. 그러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마치 영화 속에서 본 듯한 정겨운 옛 것이 가득합니다.
 



상하이 유학생들이 모두Thumbs up!하고 대부분의 상하이 여행서적에 소개되어 있는 곳, 바로 ‘카스바’입니다. 카스바는 커피와 샌드위치가 상하이 유학생들과 블로거들에게 소개되었지만 이 집의 이탈리안 음식들도 정말 독특하고 맛깔스러워서 여러분께 추천해드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카스바와 함께한 상하이 여행을 떠나볼까요?


 

워낙 허름하고 낡은 것들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하는 터라, 아침 일정은 동타이루 골동품 상점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한데다 호객행위도 적어서 편하게 돌아다녔어요. 지나다니며 보이는 중국스러운 풍경도 눈을 사로잡습니다.



 

좀더 걸어서 엄청 큰 빙수로 유명한 벨라지오의 빙수도 한번 먹었습니다오래 걷다 보면 이렇게 빙수가 생각나곤 하죠!


 

 

빙수의 모양이 참 특이하죠? 접시가 넘칠 정도로 많은 양의 이 빙수는 달콤 고소한 팥이 듬뿍 들어있어요. 혼자 먹기에는 양이 정말 많지만 먹다보면 어느새 바닥이 드러납니다^^

 

이제 본격적인 오늘의 맛집! 카스바 런민루점에 가보도록 합니다. 사실 카스바라는 레스토랑은 상하이 곳곳에 5개 남짓 있는데요, 카스바 런민루점은 2호점으로 이탈리안 사장님께서 계신다고 하여 이곳을 찾았습니다!


 


배도 고픈데다
, 찾는데 힘도 들어서 우선 다른 것보다 메뉴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메뉴판의 올드타운 사진이 정겹습니다. 그리고 메뉴를 꼼꼼히 살펴보았는데요, 그 동안 블로거들에게 잘 다뤄지지 않은 피자, 파스타, 샐러드를 한 종씩 시켜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주문하는 스타일, 그 집의 이름을 건 카스바 피자를 주문하였죠^^ 다른 피자들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항상 Pizzeria에서 그 집의 이름을 딴 가장 비싼 피자는 실패한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시켰습니다. 그렇게 샐러드를 살펴보니, 샐러드도 ‘카스바 샐러드’가 있네요^^ 이것도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간 친구가 먹고 싶어하던 Spaghetti with Chicken Cream Sauce를 시키고 메뉴를 마무리 지었지요.


 

주문을 하고 레스토랑 안을 둘러보니, 지중해 느낌의 타일들과 유럽풍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둥그런 목제 계단을 올라가면 또 색다른 공간이 나타나구요, 이곳에서 비오는 바깥 풍경을 보며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색감 참 맘에 들죠? 부담스럽지 않게 톤다운 된 파란색과 빨간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둘러보다 보니 뭔가 낯익은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 바로 이 분이 카스바의 사장님입니다. 가이드북을 보고 찾는 한국인이 많았는지, 제 손에 있던 가이드북을 보고 바로 알아 보시더라구요. 맛있게 즐기라는 말과 함께 다시 열심히 요리하느라 바쁘셨답니다. 그렇게 5분쯤 흘렀을까, 카스바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눈으로 먹는 음식! 독특한 무늬의 접시는 물론이고, 하나의 요리를 시킨 것처럼 먹음직스럽게 담겨온 샐러드는 그 동안 만났던 샐러드 중에 가장 화려한 샐러드였답니다. 닭가슴살과 함께 흡사 육포처럼 두툼하게 얹어진 Beef의 식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뒤를 이어 Spaghetti with Chicken Cream Sauce도 나왔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퍼지는 크림 맛이 정말 일품이었죠.



 

마지막으로 나온 오늘의 메인 디쉬! 카스바 피자입니다. , 햇살 담은 토마토, 까망베르 치즈, 올리브로 가득 찬 이 피자는 어떻게 보면 치즈 말고는 특별한 것 없어 보이지만 이 재료들의 조화가 맘에 든 피자였습니다. 마치 예전 호주 도미노피자에서 만났던 것처럼 싱싱한 토미토가 두툼하게 올라가 있어 미감이 깔끔했구요, 게다가 바삭바삭하고 얇은 도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함께 올라간도 통후추에 한번 구워 향긋했답니다.


 

 

어때요? 먹음직스럽죠? 200% 만족을 느낀 카스바! 상하이에 가면 꼭 이곳에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깔끔한 음식들과 아늑한 공간, 그리고 햇볕이 참 맘에 듭니다. 혼자 상하이 여행을 떠나신다면, 이곳 창가에 앉아 몇 시간 동안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즈'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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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미노덕후

    토미토라고 되어있어요..

    2012.07.09 15: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