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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0 장애인의 날 기념 - 성은학교의 장애아동들과 함께한 즐거운 피자파티

 


매년 4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만든 법정기념일로 유래는 30년 전으로 올라가요. 1981년에 유엔은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고 세계 각국에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1981년 4월 20일 제1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갖고, 그 후 매해 행사를 하고 있어요. 장애인의 날 하루만 행사를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4월 20일부터 1주일 동안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별로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미노피자의
출동! 파티카도 장애인의 날을 전후로 해서 장애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한 피자 파티를 열었습니다. 장애아동들이 다니는 특수학교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선물하였는데요, 그럼 올해 첫번째 장애인의 날 파티가 열린 성은학교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 일       시  : 2011년4월 18일

     >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은학교 

     > 출동  목적 :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피자 파티

 

 

 


피자 파티를 열기 위하여 오늘의 파티 장소, 성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이른 시간에 도착했더니, 날씨가 조금 선선하였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피자를 나눠줄 생각을 하니 금방 몸도 훈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날 파티카 행사가 열린 성은 학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공립특수학교입니다. 유치부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전공과 등의 과정이 있어요. 성은학교에서는 흔히 정신지체라고 많이 부르는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기본 학습능력이 있는 사람, 행동이 바르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사람,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가지는 사람, 나라의 고마움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어요.

 



장애를 극복하며 공부를 하는 성은학교 학생들에게 피자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파티카는 오늘도 부지런히 맛있는 피자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피자가 구워지지고 그 향이 조금식 퍼지면서 학생들도 파티카 주변으로 모여 피자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피자를 기다리는 설레는 얼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두근두근 하답니다.

 

 


갓 구운 따뜻한 피자는 성은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받아 교실로 옮겼습니다. 피자를 받은 학생들은 환하게 웃으면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티카 행사에서는 항상 어린이들의 이런 모습을 볼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피자를 먹으면서 짓는 미소를 보면 다시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눈과 귀가 멀었지만 그 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하게 사회운동에 참여한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 장애는 다른 사람보다 조금 불편한 점이 있을 뿐, 의지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장애가 있다고 불행하지만 않다는 점은 헬렌 켈러 스스로가 잘 보여주었죠. 출동! 파티카와 함께한 피자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 역시 앞으로 헬렌 켈러처럼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어려움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출동!파티카의 장애인의 날 피자 파티는 18일 성은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삼육재활원, 20일 한사랑학교, 21일 주몽학교, 25일 밀알학교 등 장애인 특수학교나 복지시설을 찾아가면서 쭉 이어집니다. 파티카와 함께 장애 아동들에게 희망이 전달되도록 여러분도 함께 기원해주세요.

+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Creator. 달려라 파티카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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