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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김옥빈 엄태웅 드라마/8월 드라마/수목드라마

 

‘너목들’ 끝나고 뭐 보지?

HOUSE CULTURE DAY란?

HOUSE CULTURE DAY는 가족, 친구들과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 음악, 책 등 다양한 문화 아이템들을 즐길 수 있도록 도미노피자 이웃분들께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칼럼니스트 최성욱님께서 매달 그달에 주목해야 할 문화 정보를 들려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안방극장을 눈물
, 콧물 범벅으로 만들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종영하고, 87일부터는 SBSMBC 두 방송국의 새로운 수목드라마가 시작되는데요. SBS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후속으로 <주군의 태양>, MBC에서는 초등학교 교실을 통해 사회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는 <여왕의 교실>의 후속으로 <투윅스>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작품이 수목드라마의 제왕으로 등극하게 될까요? 얼마 남지 않은 무더운 여름밤을 책임질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날씨이지만, 새롭게 시작될 드라마 라인업을 살펴보면서 무더위를 이겨보기로 해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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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너목들>의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공효진*소지섭은 이보영*이종석 커플처럼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런저런 호기심으로 드라마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일단, 출발 단계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 만 하네요. 시청률 보증수표이자 <최고의 사랑>, <환상의 커플> 등을 집필하며 독특한 캐릭터, 개성 있는 대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가 작가로 참여했기 때문이지요. 유아독존 캐릭터 주중원 <최고의 사랑> 독고진(차승원)을 연상시키고, 남자에게 들이대는 캐릭터 태공실 역은 <파스타> 서유경(공효진)역할을 떠오르게 하네요. 기존의 홍자매 작가들의 작품들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클 것 같은데요.


                                                                                                                                <이미지 출처 :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여직원 태공실(공효진)과 인색하고 욕심 많은 대형 쇼핑몰 사장 주중원(소지섭) 간의 달콤살벌(?)한 러브라인을 중심으로 흘러갈 전망인데요. 음침하고 눈물이 많은 태공실은 자신의 사장님인 주중원을 만지고 있으면 귀신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든 중원의 근처에 붙어 있으려 하죠. 이 두 사람이 엮이며 겪는 일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에 호러가 결합된 드라마로 잠 못 드는 여름밤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미지 출처 : SBS 드라마>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 ‘공블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공효진은 이전에 맡았던 캐릭터들과 다른 음울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에요. ‘소간지’ 소지섭은 한층 가벼운 캐릭터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칠 예정이고요. 지금까지 대체로 진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 온 소지섭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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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찬란한 유산>, <내 딸 서영이>, <검사 프린세스>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들을 쓴 소현경 작가 집필하고 ‘개인의 취향’의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인데요. 살아갈 이유가 아예 없는 듯한 한 남자가 필사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해요.


 
                                                                                                                       <이미지 출처 : MBC 드라마>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다가 어머니마저 자살로 곁을 떠나며 외로움과 분노 속에서 자란 남자, <투윅스> 3류 건달로 의미 없는 인생을 살던 장태산(이준기)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가 유일하게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모질게 헤어져야 했던 여자, 서인혜(박하선). 태산이 그녀와 자신 사이에 백혈병에 걸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투윅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남자의, 2주간의 스펙타클한 고군분투기.

골수이식을 계획하고 있던 태산은 살인 누명을 쓰게 되는데... 딸을 살리기 위해처절한 사투를 벌일 이준기의 연기가 기대되네요. 2주일간의 이야기를 16부작 안에 빠른 전개로 담기 위해 리얼한 액션신과 고된 촬영 스케줄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준기가 아빠라니? 아직까진 확 와닿지는 않는데요. ^^;; 총각인 이준기의 ‘딸바보’ 연기는 어떨까요? 과연 이준기는 국민아빠로 등극할 수 있을까요?



KBS2TV
<칼과 꽃>은 총 20부 중 10회가 이미 전파를 탔죠. 해외 유명 드라마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세트장 또한 압도적입니다. 모든 소품은 섬세하고 화려하며, 고구려 말기의 정치상황 묘사는 역대 고구려 사극 중에서 손꼽힐 정도예요.


 
                                                                                                                       <이미지 출처 : KBS 드라마>

고구려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이 당에 대한 대외정책을 두고 정치적으로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신경전과 수싸움이 펼쳐졌었죠. 결국 연개소문과 영류왕의 조카 장(온주완)이 손을 잡고 쿠데타를 일으켜 영류왕을 살해하고 왕실을 접수하기까지의 스토리가 현재까지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영류왕의 딸 소희 공주(김옥빈)와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이 비극적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도 곁들여 졌고요. <칼과 꽃>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원수로 마주하게 된 두 남녀 주인공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여왕의 교실> 종영 이후 홀로 남게 된 <칼과 꽃>은 강적들이 떠나는 기회를 살려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게 될까요?



, 지금까지 33! 수목드라마 대진표를 살펴 보았는데요. 각각 개성 넘치는 스토리 중 여러분의 마음은 어느 쪽으로 기울고 계신가요? 오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드라마가 궁금하다면 <주군의 태양>에 일단 채널을 맞춰 보시고, 역시 여름은 이열치열! 더운 여름 그보다 더 뜨거운 부성애에 눈물을 흘릴 준비가 되었다면 <투윅스>가 정답이고요. 주연배우의 진득한 연기와 압도적인 영상미가 궁금한 분들은 <칼과 꽃>이 제격일 거예요.

취향에 따라서 골라 보는 재미가 있어서 더 기대가 되는 수목드라마 라인업! 
각기 다른 테마와 등장인물, 스토리의 드라마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우리의 몫이죠. 휴가지에서의 잠 못 이루는 밤도 좋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보내는 밤도 좋지만, 드라마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후일담을 나누는 것도 여름밤을 보내는 현명한 방법일거예요.^^ 물론 출출한 여름 밤엔 도미노피자가 함께라면 더 좋겠죠? 매장 마감 시간 전에 미리 주문해두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그럼 오늘밤엔 모두 TV앞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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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최성욱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칼럼리스트이십니다. 음악 외에도 샤방샤방한 영화, 소설 등도 좋아하여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자주 쓰고 때로는 진지한 성향의 아이템을 논하기도 하세요. 음악 웹진 <웨이브>와 NAVER <오늘의 뮤직>, KT음악포털 <도시락>, 그 외 여러 잡지에 투고를 하시면서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시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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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들


HOUSE CULTURE DAY란?

HOUSE CULTURE DAY는 가족, 친구들과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 음악, 책 등 다양한 문화 아이템들을 즐길 수 있도록 도미노피자 이웃분들께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칼럼니스트 최성욱님께서 매달 그달에 주목해야 할 문화 정보를 들려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드라마, 소설, 영화를 막론하고 지난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인기입니다. 경제적 위기로 인해 삶이 궁핍해질 때, 그리고 치열한 성장과 경쟁의 시기를 거쳐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든 중장년층이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복고를 콘셉트로 하는 이야기를 찾는다고 하는데요. 올 해 '후궁, 제왕의 첩' '가비' '나는 왕이로소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의 영화가 연이은 개봉을 했고, 브라운관에서도 '해를 품은 달' '아랑 사또전' '닥터진' '신의' '인현왕후의 남자' '옥탑방 왕세자' 등 역사적 사건을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타며 사극 붐이 일고 있어요. 특히해를 품은 달의 경우 수많은 시청자들을해품달 앓이로 만들 만큼 그 열기가 대단했었죠. 사극 전성시대! 그 바람을 타고~ 오늘은 절찬리 방영중인 사극 드라마 훑어보기와 따끈따끈 개봉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미리 보기!를 준비했는데요. 수염을 붙인 변사마(병헌)의 모습은 어떠할지, 처녀귀신으로 분장한 신민아는 여전히 눈부신지,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최영 장군의 모습이 이민호라는 청춘스타에 의해 어떻게 그려지는지 자, 지금부터 확인해 보실까요?^0^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일기에 수록된 짧은 글귀(숨겨야 할 일들을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되었는데요, 『조선왕조실록』에서 15일간 사라진 광해의 행적을 상상력으로 꾸며낸 영화입니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은 연산군과 함께 패륜을 일삼은 군주로 알려져 있죠. 집권을 위해 동생(영창대군)을 죽이고, 어미(인목대비)를 끌어낸 사건 때문이에요. 그러나 최근 광해군의 업적이 재조명되면서 평가가 양분되고 있답니다.

                                                                                                                                    <이미치 출처 : 네이버 영화>

무리한 토목공사로 재정과 민생을 파탄 냈고
, 백성과의 소통에도 실패한 무능한 군주로 평가하는 학자가 있는 반면, 왕권강화를 위해 무리한 정치적 시도를 했으나 격동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탁월하고 일관적인 외교정책을 폈으며, 대동법 시행, 『동의보감』 편찬 등 백성의 처지를 개선한 점은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이미치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는 바로 이병헌의 1인 다역인데요광해(이병헌)의 명령으로 왕의 대역을 찾아 나선 도승지 허균(류승룡)이 광해와 꼭 닮은 하선(이병헌)을 발견하면서 영화는 흥미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서로의 위치를 바꾸게 되는 왕자와 거지(혹은 왕자와 천민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꾸준히 반복되고 재생산되는 소재 중에 하나이죠.^^ ‘광해왕이 된 남자에서는 기방 광대 놀음으로 먹고 사는 하선이라는 가공의 인물이 등장하는데요광대 출신답게 하선은 광해의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까지도 똑같이 흉내 내는 하선은 왕의 대역으로 안성맞춤이었죠.


                                                                                                                                   <이미치 출처 : 네이버 영화>

때마침 광해가 쓰러져 의식을 잃자, 허균과 내관 조 씨(장광)는 하선을 내세워 광해를 치료할 시간을 벌고자 합니다. 왕의 경호원 격인 도부장(김인권)은 물론 중전(한효주)까지도 속여야 하는 가짜 왕, 하선. 충실히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인 왕 역할을 수행하던 그는 자꾸만 궁의 일들이 불합리하다고 느끼게 되는데요. 영화는 취약한 정치기반 탓에 왕권을 강화하고자 하는 진짜 왕 광해와 백성의 안위를 생각하는 가짜 왕(하선)을 대립시킴으로써 극의 재미를 높입니다. 어쩌면 이병헌이 연기하는 건, 서로 다른 두 인물이 아니라 한 인간 안에 공존하는 두 가지 인격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런 맥락에서 영화에서의 광해와 하선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친 인물이 바로 역사 속의 광해군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준기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끌었던
아랑 사또전은 경상남도 밀양 영남루에 얽힌 전설인아랑 전설을 소재로 차용합니다. 전설에 따르면경상도 밀양부사의 딸인 아랑은 유모와 지방 관아의 계략에 의해서 살해되고아랑의 아버지 밀양부사는 아랑이 외간 남자와 내통하다가 함께 달아난 것으로 여기고 스스로 벼슬에서 물러나는데요. 


                                                                                                                               <이미치 출처 : MBC 드라마 > 

이때부터 새로운 부사가 부임될 때마다 부임 첫날밤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모두 그 자리를 꺼리게 되었다고 해요
. 이때 이상사라는 담이 큰 사람이 자원하여 밀양부사를 맡게 되는데, 부임 첫날밤에 나타난 아랑의 원혼에게 억울하게 죽은 사연을 들은 그가 그녀의 원한을 풀어주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전설 이야기~^^


                                                                                                                               <이미치 출처 : MBC 드라마 >   

아랑 사또전에서는 전설 속의 아랑이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인 신민아표아랑으로, 아랑의 원한을 푼 이상사는 겉으론 까칠하지만 속은 사려 깊은 이준기표은오로 재탄생하게 되는데요. 큰 맥락은아랑 전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은오가 아랑과 함께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는 로맨스 요소가 더해졌어요.^^


                                                                                                                               <이미치 출처 : MBC 드라마 >   

옥황상제, 염라대왕, 저승사자 등의 판타지적 요소와 감칠맛 나는 조연들의 코믹한 연기는아랑 사또전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보통 머리가 하얗게 샌 나이든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을 떠올리는 것과 달리 소년 같은 외모를 한 훈남 옥황상제(유승호)가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자신보다 밑인 후배 염라대왕(박준규)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를 하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죠.^^




신의에서는 고려의마지막 영웅최영 장군이 파릇파릇한 청춘으로 되살아납니다. 최영은 공민왕의 개혁정치를 뒷받침했던 무사이자 지휘자인데요. 역사에 따르면 공민왕과 최영 둘 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돼요.


                                                                                                                               <이미치 출처 : SBS 드라마 >   

공민왕은 기득권 세력과의 갈등 와중에 살해되며
최영은 요동정벌 계획을 따르던 중스무 살 아래 ‘라이벌’ 이성계에 의해서 제거되죠이성계 군에 맞서 시가전을 펼치며 저항하다 개경 시내에서 참형 당한 최영의 죽음은 곧 고려의 최후였죠. 


                                                                                                                             <이미치 출처 : SBS 드라마 >    

역사적 사실에 타임워프
(time warp : 시간왜곡), 한의와 양의의 만남이라는 극적 장치를 더했다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인데요. 2012년 서울의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김희선)는 어느 날시간을 뛰어 넘어 고려시대 공민왕 원년에 불시착 하게 됩니다공민왕의 호위 무사 최영(이민호)이 의식 불명의 왕비를 살리기 위한신의로 유은수를 2012년의하늘 세계에서 납치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미치 출처 : SBS 드라마 >   

“신은 일개 무관이라 정치 같은 건 모릅니다”라며 속세에 미련 한 톨 없던 무사 최영황금은 물론 여자 보기도 돌 같이 하던 최영은 거칠 것 없이 밝고 당당한 은수를 만나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는데요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치 출처 : SBS 드라마 >   

소설에나 나올법한 무공과 화려한 액션을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한데요주요 등장인물들이 상당한 무공을 쓰는 초능력자들로 등장을 하기 때문에 그 실력도 남다릅니다최영은 뇌파를 조정하는 뇌공을천음자(성훈)는 대금으로 음파 무공을 쓰며화수인(신은정 분)은 오른손에 열을 집중시키는 능력이 있어 화공(火攻)에 능합니다무협지 마니아들이 들으면 귀가 솔깃해질 이야기이죠.^^



~ 지금까지 현재 방영 중인 사극 영화와 드라마의 역사적 사실과 스토리를 살펴보았는데요.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과거의 사극과 다른 점들을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요즘의 사극은 단순하게 역사를 재해석 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이고 미래에나 있음직한 요소를 가미해 극의 재미와 화려함을 더한다는 것이죠. 아직도 사극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한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던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생각을 뒤집을 흥미로운 작품들이 주위에 많이 있답니다. 사극 전성시대! 안방에서, 혹은 영화관에서 편안히 앉아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과거여행! , 정신 바짝 차리고 조심하는 거 잊지 마세요!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도 과거 어느 시대에 불시착할 지 모를 일이니까요*^^*



Creator. 최성욱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칼럼리스트이십니다. 음악 외에도 샤방샤방한 영화, 소설 등도 좋아하여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자주 쓰고 때로는 진지한 성향의 아이템을 논하기도 하세요. 음악 웹진 <웨이브>와 NAVER <오늘의 뮤직>, KT음악포털 <도시락>, 그 외 여러 잡지에 투고를 하시면서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시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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