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 되면 듣고 싶은 봄 노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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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을 듣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 음악과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봄이 왔어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언제고, 눈 깜짝할 새에 주위엔 벚꽃이 만발하고 화사한 색깔로 옷을 갈아입은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런 총천연색의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노래 한 자락이 절로 나올 만 한데요. 그래서 유독 봄이 되면 차트에 다시 등장하는 역주행 히트곡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대표적인 곡이 바로 버스커 버스커의벚꽃엔딩이죠. 오늘은 이처럼 봄이 되면 꼭 생각나는 봄의 주제곡들을 들어볼 건데요. 여러분의 봄의 수치 또한 한껏 끌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에 발표한 버스커 버스커의 1집은 거의 모든 곡이 봄이 되면 회자되는봄을 대표하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벚꽃엔딩', '꽃송이가', ‘여수밤바다같은 곡들이 빠지지 않고 음악 순위권에 올라와 있으니까요. 아마 버스커 버스커에게 있어 평생을 책임져줄 효자 앨범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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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의 음악이 유독 봄에 사랑 받는 이유는 아마도 봄의 낭만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그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함께 할 것 같은 편안함, 따스함 같은 거 말이죠. 그리고 음악이 함께 했던 추억의 한 조각들을 생각나게 하죠. 아픈 기억들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지만, 좋은 추억들은 다시 듣게 되는 음악처럼 두고두고 여러분을 미소 짓게 할 겁니다. 그 때 버스커 버스커의 음악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에 함께하겠죠. 언제나 들어도 행복해지는 곡, 버스커 버스커의여수 밤바다로 봄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버스커 버스커 - 여수 밤바다]​

가요 중에 두고두고 회자하는 버스커 버스커의 1집이 있다면 팝에서는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2008) 만큼 오랜 사랑받는 앨범도 드물 것 같아요. 이 앨범엔 ‘I`m Yours’, ‘Lucky’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죠. 사실 음악적으로는 전작 [Mr. A-Z](2005)이 더 훌륭한 앨범이었지만, 적어도 봄을 회자함에 있어서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의 어쿠스틱한 음악이 대중의 뇌리에 깊게 박혀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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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는 내한 공연도 많이 왔었는데요. 늘 따뜻하게 환대해준 한국팬들 때문에 2012년에는 월드 투어의 시작점을 한국으로 하기도 했죠. 한때 우리나라에도 유독한국의 제이슨 므라즈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이 봄에 사랑을 받는 이유. 그건 아마도 어쿠스틱한 음악이 주는 특유의 감미로움, 포근함 때문이겠죠. 여기에 제이슨 므라즈의 달달한 보컬이 가미되어 여심을 녹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을 들으면서 사랑에 빠져 볼까요.

[​Jason Mraz - Live High]

제이슨 므라즈의 곡 잘 감상하셨나요. 정말 이 영상에서처럼 따스한 봄의 햇살을 느끼며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참 낭만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봄에는 왠지 이런 달달한꿀보컬에 더 끌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라더 성시경의 음악도 그렇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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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노래도 봄이 되면 차트에 오르는 곡 중에 하나인데요. 제목에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그런 것도 있지만, 성시경 발라드 특유의 서정성과 성시경의 부드러운 목소리, 이 모든 점이 봄의 노래에 적합해서 봄에 울려 퍼지는 곡이 되었죠. 이 곡은 2010년 드라마시크릿 가든 OST에 삽입되었던 곡인데요. ‘시크릿 가든역시 오랫동안 사랑받는 로맨틱 코미디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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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게,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노래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너는 나의 봄이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 문장이 주는 의미 이상의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누군가의 봄이 되고 계신가요. 올봄에는 저도 누군가의 봄이 되길 바라봅니다. 그럼, 성시경의 음악 보내드릴게요.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봄의 주제곡은 어떤 노래인가요? 개인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봄이 되면 따뜻하고 상쾌하고, 싱그러운 음악, 또는 봄의 나른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한껏 게으름을 부릴 수 있는 음악을 선호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이 곡은 나른한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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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롤러코스터의 곡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요. 이 곡은 사실 김현철의 앨범에 롤러코스터가 피처링을 한 곡입니다. 조원선의 나른한 보컬이 더없이 매력적인 곡이죠. 2002년에 발표한 [8집 그리고 김현철]에서 김현철은 박정현, 윤상, 박완규, 김광진, 롤러코스터 등 여러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여기에 수록된봄이와가 바로 봄이면 두고두고 듣고 싶어지는 곡이 된 거죠. 아마 차트보다 라디오에서 많이 들어 봤음 직한 곡인데요. 봄이 되면 줄곧 전파를 타고 들려오는 곡 중에 하나죠. 봄이 주는 풍경적인 이미지와 그 안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음악으로 한껏 전해지는 그런 곡이에요. 여러분도 이 곡을 들으면서 봄에 푹 빠져보시길 바랄게요~! ^^

[김현철 - 봄이와 (Feat.롤러코스터)]





클래지콰이의 'Gentle Rain’은 촉촉한 봄비를 연상시키는 곡입니다. 여름의 비는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비, 가을에 내리는 비는 낙엽의 향기를 머금은 훈훈한 비, 겨울에 내리는 비는 슬픈 추억의 비. 봄비는 맞아도 왠지 뽀송하게 마를 것 같은 싱그러운 느낌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봄비가 내리는 날은 유독 클래지콰이의 이 곡이 자주 흘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상큼한 레몬티 한잔시켜놓고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느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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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을 들려주는 팀인데요. 호란과 알렉스라는 개성 강한 보컬을 내세워 묘한 앙상블을 이루어내죠. 부드러운 알렉스의 보컬과 호란의 고양이 같은 이미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둘의 호흡이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죠. 봄도 이처럼 다양한 색채와 얼굴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계절인 것 같아요. 이제  클래지콰이의 음악을 들으면서 봄비를 맞아볼까요. 

[클래지콰이 - Gentle Rain]



노라 존스(Norah Jones)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녀의 뛰어난 미모와 재즈 감성, 또 그녀의 아버지가 그 유명한 인도 최고의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Ravi Shankar)라는 점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데 한몫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배경을 뒤로하고 오로지 실력으로 팝계에 우뚝 섰죠. 그녀는 현재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역시 그녀의 노래 중 가장 사랑 받는 곡은 이 곡 'Don't Know Why’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여요. 실제로 계절을 불문하고 항상 차트에 올라있는 곡이기도 하고요. 이 곡을 들으면 괜스레 분위기를 잡고 싶어지기도 해요. 혼자 마시는 커피도 전혀 외롭지 않은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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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봄은 혼자여도 전혀 외로워 보이지 않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주는 단어 자체에 내 안에 상당한 충만함이 가득한 느낌이랄까요. 여기에 음악이 함께 하고 있기에 더욱 풍성해지는 거겠죠. 여러분도 노라 존스의 음악을 들으며 충만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Norah Jones - Don't Know Why]


봄이 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아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외로운 싱글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겠지만, 그래도 좋은 날은 분명히 축하해줘야겠지요. 이럴 때일수록 심술부리지 않고 쿨하게 대처하셔야 대인배란 소리를 듣거든요. 결혼과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청곡 브루노 마스(Bruno Mars) 'Marry You'도 이 봄의 결실과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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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 수많은 플래시몹으로도 많이 제작되었는데요. 특히 프러포즈 플래시몹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역시 봄은 사랑의 계절인가요여러분도 올봄에는 꼭 사랑하세요! 봄은 사랑하기에도 너무 좋은 계절이거든요. 첫키스, 첫사랑. ‘처음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봄. 여러분의 봄에 수많은처음을 그려 넣으시기 바랍니다. *^^*

[Bruno Mars - Marry You]

​봄 이야기와 함께 듣고 싶은 봄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우리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산뜻한 기분마저 드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온 봄, 기분 좋게 봄길을 거닐고 싶기도 하고,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기도 하고~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요. 그 옆에 음악이 빠질 수 없잖아요. 오늘 도미노피자와 함께 알아본 봄만 되면 순위를 역주행하는 봄 노래들과 함께 눈과 귀를 열고 이 봄을 만끽해 보세요^0^

어디론가 멀리 떠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가족 혹은 친구, 애인과 함께 손 붙잡고 가까운 근교로 봄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도미노피자와 함께라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봄 피크닉이 될 것 같은데요. 봄 향기 물씬 풍기는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와 봄 노래~♪ 그리고 눈 앞으로 펼쳐지는 싱그러운 봄의 풍경들~ 상상만 해도 피로가 싸~악 풀리는 기분이죠? 여러분~ 다시 찾아온 봄, 이 따스한 기운이 우리 곁을 떠나기 전에 제대로 봄 기운을 만끽해 보시길 바랄께요♡





Creator. 김정위

한 때 연극배우를 꿈꾸다가 음악지 기자가 되었고, 지금까지 음악계에 몸담으며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음악 칼럼리시트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 만큼 이 일을 무척 재미있어하고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기를 원하세요. 반짝반짝 미러볼과 디스코, 댄스파티를 생각하면 목이 뒤로 재껴질 만큼 좋다고 하시네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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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봄 노래 추천


‘무엇이든 다 이루어질 것 같은.’ 
해마다 봄이 되면 개인적으로 늘 떠올리게 되는 수식어입니다. 그만큼 제게 봄은 희망과 긍정으로 가득한 계절이죠. 이런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비단 저뿐만은 아닐 텐데요. 꽃피는 봄! 희망찬 봄! 봄철이면 유독 밝고 샤방샤방한 음악들이 많이 발표되는 것도 봄을 둘러싼 이런 분위기의 영향이 아닐까 해요. 특히 요즘 봄은 유난히 더디고 짧은데요. 오래 기다린 보람 없이 금세 떠나버리고 마는 짧은 순간이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꿈결처럼 흘러가는 우리들의 짧은 봄을 한번 붙잡아 볼까 합니다. 짧아서 더 아쉬운, 그래서 더 깊이, ~ 빠지고만 싶은... 이 봄을 200% 만끽하는 방법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봄, 어쩐지 바라던 모든 일들이 이뤄질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드신다면, 저와 함께 따스한 봄날의 낭만 속으로 푹, 빠져보실까요?

 


솔로예찬을 부르짖던 이들도 봄이 되면 절로 연애가 하고 싶어질 정도로
, 봄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아마 요즘 봄바람을 타고 가장 많이 흘러나오는 곡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일 것 같은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걷는 일은 연인들의 대표적 로망이죠. *^^* 그렇지만, 솔로라고 너무 아쉬워는 마세요. 꼭 사랑해야만 봄을 만끽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곁에 연인이 없다면 지금 옆에 있는 가족, 친구, 때론 반려 동물일지라도… ^^;; 함께 있음에 따뜻해지는 계절이 바로 봄 아니겠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혹시 지금 연인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지금이야말로 관계를 회복할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거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듯 무겁기만 했던 우리 사랑의 무게도 조금은 가벼워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손잡고 사뿐사뿐, 벚꽃길을 걷는 상상을 하며, 우리 함께 <벚꽃엔딩>을 감상해 볼까요?
 





사랑을 만끽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두 번째 곡은 박정현의
<달아요>인데요. 이 곡은 제목 그대로 정말 달달한 사랑 노래에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솔직한 감정을 귀엽고 발랄하게 표현하고 있죠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두근두근,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두 볼이 발그레해지는, 이게 바로 봄날의 사랑에 딱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까요? 그럼, 박정현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도 어서 사랑에 빠져 보아요.

 


 


지금 당장 사랑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 무적의 솔로 부대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 만물이 활짝 피어나는 봄, 우리 주변엔 사랑 말고도 즐길 것이 너무 많잖아요. 퐁퐁 솟아나는 초록의 생명들, 파스텔 톤의 산뜻한 옷들,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 소리... 봄을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봄 속을 걸어보는 거에요. 봄의 기운에 취해 걷다 보면, 외로울 틈이 없거든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봄 속을 걸을 때 여러분의 귓가에 울리면 좋을 음악은 보드카 레인의 <걷고 싶은 거리>입니다. 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발걸음에 더 힘이 실리게 되는데요. 눈빛은 더 또렷해져 주변의 나무와 상점, 사람들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그만큼 내가 걷고 있는 이 길,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활기가 넘치는지 새삼 느끼게 되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힘을 주는 노래이지요. 혹시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중 축 쳐져 있는 분이 있다면, 아마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활력을 얻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아까 말씀 드렸죠? 봄은무엇이든 이루어 질 것 같은계절이라고요.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분의 무거웠던 발걸음이 다시 경쾌해지기 바라며 함께 봄 속을 걸어 볼까요?

 


 


봄을 사랑한다면 마음껏 봄을 찬양하십시오
. 전 그런 의미에서 봄에는 특히 더 음악을 많이 듣고,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마음껏 흥얼거린답니다. ^0^/ 봄의 낭만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음악은 역시 봄의 나른함이 깃든 보사노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타오르는 브라질의 열정! 그 뜨거운 열정이 우리나라 국민들과 많이 닮아서일까요. 브라질의 보사노바 리듬은 케이팝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그 중 김현철의 <봄이 와>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보사노바 풍의 노래라 할 수 있는데요. 피처링에 참여한 조원선의 보컬이 나른한 봄의 느낌을 살리는데 한몫하고 있죠. 윤상의 <A Fairy Tale>도 봄의 향기를 머금은 멋진 보사노바 곡이랍니다. 그럼, 봄이 오는 소리, 김현철의 <봄이 와>를 감상해 보실까요?
 


 




이렇게 음악을 듣다 보니 갑자기 저 멀리
, 소풍을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봄을 느끼는 방법 중 최고봉은 역시 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떠나는 거겠죠. 자연 속에서 봄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 그리고 여기에 봄 노래까지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할 것 같은데요. 피크닉에 어울릴 만한 곡으로는 우쿨렐레 피크닉의 곡을 추천해 드려요. 요즘 취미로 우쿨렐레 연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쿨렐레 피크닉의 음악은 작은 우쿨렐레 하나 들고 가볍게 소풍 가서, 띵까띵까 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듯한 노래랍니다. ^0^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산들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에 앉아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멜로디에 흠뻑 취해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까요? 화사한 꽃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집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도시락을 맛있게 나눠 먹고, 내 무릎을 베고 누운 연인의 머리칼을 매만지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상상을 하며 우쿨렐레 피크닉의 <작은고양이>를 들어 보세요. 아, 정말 아름다운 봄이에요.

 


봄 얘기와 함께 음악에 빠지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는데요. ^^ 차가운 겨울 바람이 꽁꽁! 우리의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면, 봄은 사람의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 어쩐지 봄에는… 편한 운동화로 갈아 신고요~ 평소엔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던 거리도 기분 좋게 걷고 싶어 지기도 하고, 부지런을 떨며 어디론가 열심히 쏘다니고 싶어지니까 말이에요.그만큼 눈과 귀가 열리는 계절봄이에요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음악을 들으며여러분의 귀와 함께 눈과 마음이 열려 봄을 온몸으로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봄의 낭만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멀리 떠나기 어렵다면, 가까운 근교로 봄소풍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이왕이면 맛있는 요리도 함께라면 좋겠는데요. *^^*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방문포장 40% 할인해 드리는 페이스북 해피아워를 활용해 피크닉 피자를 콕! 테이크아웃 해서 말이죠. 꽃보다 더 예쁜 피자,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와 함께라면 여러분의 피크닉이 한결 더 향기로울 것 같은데요. 오래 기다린 만큼, 더없이 소중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여러분 모두 해피해피한 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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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김정위

한 때 연극배우를 꿈꾸다가 음악지 기자가 되었고, 지금까지 음악계에 몸담으며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음악 칼럼리시트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 만큼 이 일을 무척 재미있어하고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기를 원하세요. 반짝반짝 미러볼과 디스코, 댄스파티를 생각하면 목이 뒤로 재껴질 만큼 좋다고 하시네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