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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축제! 메밀의 고장 강원도 봉평으로 떠나는 여행


살랑~살랑 부는 가을 바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최적의 기온에 화창하고 따스한 가을햇살까지 더해져 여행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요. 해마다 이 무렵이면 강원도 봉평에서는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한창이랍니다.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로 꼽히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아시나요? 아마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한두 번쯤은 읽어보셨을 텐데요. 그 소설의 배경이 된 지역이 바로 강원도 봉평입니다. 때문에 메밀꽃 필 무렵, 봉평에서는 소설가 이효석 선생님을 기억하는 효석문화제와 함께 생애 단 한 번뿐인 아름다운 첫사랑을 추억하는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데요. 이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달콤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메밀의 고장, 봉평으로 떠나는 낭만여행을 추천합니다! 달빛 아래 흐드러지게 핀 새하얀 메밀꽃에 취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봉평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마을인데요, 
평창군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강원도 곳곳이 부쩍 활기를 띄고 있는 요즘, 올해로 14회째 평창효석문화제를 여는 봉평 역시 연일 계속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봉평은 서울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봉평에 가기 위해서는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장평행 버스를 타야 합니다. 길이 막히지 않을 경우 소요시간은 2시간, 주말의 경우 2시간 30~3시간 정도면 넉넉히 도착하는 거리에요.



장평 가는 버스는 보통 강릉행으로 장평을 경유하여 하게 되는데요
. 장평 터미널에 내려, 행사가 진행되는 시내까지는 택시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데 행선지는 남안교 사거리입니다.^0^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이곳이 바로 메인 축제장입니다. 앞쪽에 무대가 있고, 그 반대편 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다양한 메밀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 즐비해 있어요. 흰 천막 아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 마치 옛날의 주막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입니다.



행사장 내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중앙에 위치한 식권판매소에서 식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대형마트나 백화점 내에 있는 푸드코트처럼 식권을 구매한 뒤, 정해진 코너에 가서 음식을 받아오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아마도 행사장에 도착하면 이곳에서 제일 먼저 허기를 달래거나 간단한 요기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해가 지고 어둑해진 저녁에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며 메밀부침과 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는 운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행사장 뒤편으로 나 있는 다리, 남안교를 건너면, 메밀밭인데요. 다리 아래 흐르는 개울 위에 있는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장난스럽게~ 또는 연인의 손을 잡고 조심조심 낭만을 느끼기 좋은 길이랍니다.



새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꽃들이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은 봉평의 자랑이자
,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주 무대이기도 합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표현으로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그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효석의 고향 역시 이곳 봉평인데요. 때문에 메밀꽃과 작가 이효석은 이 마을의 오랜 자랑거리입니다. 때문에 해마다 메밀꽃이 만개하는 구월 초가 되면 봉평면에서는 작가 이효석과 그의 작품을 추억하는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것이죠.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메밀밭 곳곳에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고 페이스페인팅, 마차 타기 등의 체험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새하얗게 꽃을 피운 메밀밭을 가슴에, 손 등 위에 새기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메밀밭을 지나 조금 더 걷다 보면 이효석 생가와 문학관에 갈 수 있어요
. 이효석 문학관은 가산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관으로 메밀밭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요. 이효석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 원고, 유품등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문학관에서 나와 조금 더 걷다 보면 이효석이 태어나고 자란 곳, 이효석 생가가 보여요. 그리고 이 생가터를 필두로 숲 속에 서설과 시, 수필, 설화, 희곡, 음악 산책로가 있는 문학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효석 문학 숲 공원이 펼쳐지는데요~ 식물원을 갖추고 있는 생태 숲으로 삼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는 한적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으니 쉬어 가며, 문학의 정취에 심취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여행에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있나요. 봉평 가는 길에 지나게 되는 횡성은 한우로 유명한 곳이죠. 때문에 봉평에서도 소고기집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는데요. 여행의 별미가 바비큐라지만, 이곳 봉평의 별미는 따로 있으니~ 바로 메밀입니다. 메밀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음식은 메밀국수와 묵일텐데요.


 
이곳 봉평은 메밀의 고장답게 다양하고 맛있는 메밀 먹거리가 풍부하답니다. 직접 키운 메밀로 정성껏 만들기 때문에 메밀 함류량이 높아 찰지고 고소한, 아무데서나 쉽게 맛볼 수 없는 순수오리지날 메밀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요.



메밀 국수도 유명하지만
, 적당한 크기로 자른 메밀묵을 새콤달콤 시원한 국물과 함께 먹는 묵사발을 한입 맛보면 여름 내내 더위에 잃었던 입맛이 금새 돌아올 거에요. 쫀득쫀득 메밀로 만든 떡볶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얇게 부친 메밀 부침개와 부침 안에 만두처럼 속을 넣어 돌돌 만 메밀전병은 메밀 막걸리와 찰떡궁합! 색색의 재료로 만든 메밀찐빵은 관광객들이 돌아갈 때 꼭 하나씩 사갈 정도로 유명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또 강원도의 별미 감자떡과 찰옥수수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 한입에 쏙쏙 먹기 좋은 감자떡, 그리고 강원도의 특산품이기도 한 찰옥수수! 강원도 찰옥수수는 오랫동안 변치 않는 촉촉한 수분감이 일품~ 지역 주민들이 손수 기르고 직접 따온 싱싱한 옥수수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입맛이 서구화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어 체내에 나쁜 독이 쌓이기 쉬운 요즘~ 순수 건강식 메밀 요리를 잘 챙겨 드셨다면 몸이 훨씬 가볍고 상쾌해진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숙박이죠
. 때문에 관광지와의 거리, 시설, 가격 등 꼼꼼히 따져 숙소를 정하게 되는데요. 봉평에는 아기자기한 펜션, 대형리조트 등 관광지답게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일부 대형 숙박시설들은 주변을 휴양림으로 조성하기도 하고, 시설 내에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보다 편안하고 알찬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평창 허브나라농원의 경우 허브 테마 관광농원으로 약 1만 여 평의 허브가든, 허브 레스토랑과 함께 오붓하고 조용한 허브펜션이 자리잡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허브나라는 흥정계곡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 고즈넉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봉평 시내에서 약
10분 떨어진 곳에는 겨울이면 스키로도 유명한 휘닉스파크가 있는데요. 장평터미널과 휘닉스파크 사이 구간을 운영하는 휘닉스파크 전용 무료 셔틀버스가 시간대 별로 운영 중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이라고 하더라도 택시비, 버스비 등의 교통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휘닉스파크는 대형 리조트답게 단지 내에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의 경우 투숙객 대상으로 할인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어서 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해요. 워터슬라이드와 같이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외에 실내 풀장, 어린이용 시설과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어서 계절과 상관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하기 안성맞춤입니다. 또 강원도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기 좋은 산책로도 잘 닦여 있는데요. 주위엔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특히 아름다워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잡고 밤 산책하는 낭만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운영중인 태기산케이블카를 타면
, 해발 1050m에 위치한 양떼목장 몽블랑에 갈 수 있어요. 도착하는 순간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전망에 가슴까지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은 양들에게 먹이 주는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휘닉스파크의 센터프라자에는 음식점과 마트가 밀집되어 있는데요
. 어머나~도미노피자도 있네! 여기서 보니 더 반가운걸요? ^^ 강원도에서도 여전히 피자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즐거운 사실~ 메밀도 좋고, 바비큐 파티도 좋지만! 피자가 생각날 땐? 도미노 피자파티~ 강원도 봉평에도 도미노피자는 있답니다. 휘닉스파크에 묵으실 계획이라면 저녁에 즐거운 피자파티를 즐겨 보세요! 봉평 시내로의 배달도 OK랍니다^^


<봉평 메밀꽃 축제장 인근 도미노피자 매장 ‘휘닉스파크점’>

관광지

인근 매장명

주 소

오픈시간

마감시간

전화번호 

상세위치

강원도 봉평 

휘닉스파크점

강원도 평찬군 봉평면
면온리 1095 휘닉스파크 

11:00

22:00

033-330-3082

휘닉스파크
센터프라자 




, 여기까지~ 첫사랑의 마을, 봉평에서의 여행이 정말 꿈같이 흘러갔는데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특히 주말의 경우에는 다소 길이 막힐 수 있으니 한 시간 정도 여유 있게 출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생애 단 한번의 잊지 못할 기억, 아련한 첫사랑을 품은 마을 봉평그 추억들이 모여 화사하게 피어나는 곳, 지금 사랑하고 계신가요? 어쩐지 봉평에서는 모든 사랑이 잔잔하고 그윽하게~ 꽃필 것 같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 가을에는 메밀의 고장 봉평으로 낭만여행 떠나세요!


 
 

Creator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Posted by 크리지기 크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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