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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파티카이벤트

[도미노피자 출동! 파티카] 새벽을 여는 사람들!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출동! 파티카 이웃님들, 서울 시내버스의 첫 차 시간이 몇 시인지 아세요? 대부분 새벽 4시~4시 30분 사이랍니다. 헛?! 빠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일찍부터 첫 차가 다니는 줄 몰랐는데… 새삼 놀랍기도 하고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찡해오기도 해요. 2014년 새해를 맞아, 출동 파티카에서는 특별한 출동을 계획했는데요. 어스름한 새벽, 누구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자, 파티카도 새벽부터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위한 피자파티 현장으로 출발! 2014년의 주인공은 고요한 새벽, 거리를 여는 버스기사님들^^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더보기
[출동,파티카!]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도미노 '생명사랑 피자파티' 출동, 파티카!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도미노 '생명사랑 피자파티' 이웃 여러분께 드리는 깜짝 모닝 퀴즈-! 피자와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음~ 크리지기의 생각엔 아마 '따뜻함'이 아닐까 하는데요. 갓 구운 피자에서 전해지는 따끈따끈한 온기는 사람과 사람이 맞 닿을때, 마음과 마음이 통할 때, 눈빛과 눈빛이 마주칠 때 느껴지는 따뜻한 기운과 같지 않을까 해요. 세상을 더 맛있게 바꾸는 피자의 온기처럼,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다정스런 스킨쉽, 환한 미소, 관심어린 눈길들. 9월, 출동! 파티카의 행선지는 세계자살방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다양한 생명존중 행사 현장이었어요. 그곳에서 파티카는 피자와 사람이 만나 두 배, 세 배 그 이상으로 더 강력해진 온기를 몸소 체험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오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