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미노 Story/출동!희망 Story

[출동! 파티카] 산 넘고 물 건너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미노피자 파티카/도미노피자 출동 파티카 이벤트/도미노피자 사랑의 255/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도 사연 신청
도미노피자 출동 이벤트/도미노피자 사회공헌

 

사랑의 온기가 필요한 곳에, 출동! 파티카

~썸머! 불 앞에 서기도 두려운 요즘인데요. 하지만 뜨거운 여름에도 변함없이 따끈따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오븐이 있었으니~ 바로 도미노피자의 사랑의 오븐이죠. ^^ 오랜 이웃님들은 다 아실 거예요.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엔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55℃에 맞춰 갓 구운 따스한 사랑을 배달해 드리는 사랑의 255℃ 오븐이 있단 사실을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출동하는 부릉부릉 파티카! 오늘은 부산광역시 서구 꽃마을, 해발 220m 고지대에 위치한 안나모자원 출동 스토리를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도미노피자와 함께한 따스한 순간들! 무더운 여름이지만 마음의 온도 만큼은 변함없이 훈훈하게 데워주시길 바라며, 피자 한 조각이 만드는 아름다운 기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발^^


 


어느 날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된 사연 하나! 나에게는 평범하게 허락되는 일들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소망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배달불가 지역에 위치해 갓 구운 따스한 피자를 맛볼 수 없었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도미노피자가 외면할 수야 없죠재빠르게 오븐을 세팅하고페이스북 팬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오븐 온도가 1도, 1도씩 UP, UP! 드디어 255℃ 가 달성되던 날~! 파티카도 부릉부릉 출동 준비를 완료 했지요. ^^ 산 넘고 물 건너 희망을 가득 품고 사연의 주인공들이 머무는 안나모자원으로 출동하게 되었답니다.

 
 


딩동! 집에서 편안하게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하던 가족들~^^ 바다로, 계곡으로 저마다 여름휴가를 떠나는 요즘! 안나모자원 가족분들께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휴식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피자를 굽는 내내 설레고 즐거웠어요.




동그랗게 도우를 반죽하고, 도우 위에 갖가지 토핑을 올리고, 오븐을 예열하고, 맛있게 구워질 때까지~! 이 피자를 먹는 가족들이 더욱더 행복해 지기를 바라고 또 바랬답니다. 피자는 그야말로 나눔이 아닐까 싶어요. 동그랗고 따뜻한 마음은 다시 조각조각 나뉘어 전해지고, 조각조각 따로인 줄 알았던 마음들은 다시 모여 커다란 희망이 되는! 사랑의 255℃ 피자 파티♡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팬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거 아시죠? 앞으로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부릉부릉 파티카의 다음 출동지는 또 어디가 될까요? 파티카가 달려가는 그 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기분 좋게 파티카 출동 미션을 완료했는데요. 뿅♡ 더욱더 기분 좋아지는 소식이 하나 더 ^^ 안나모자원에서 직접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 감사후기를 남겨 주셨어요. 드리는 정성, 받는 기쁨이 하나되어 탄생되는 아름다운 기적이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사랑의 255℃는 출동 파티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행사로 도미노피자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ominostory)에서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사랑의 255 (http://sm1.kr/19N)을 통해 사연 신청이 가능하고 사연이 선정되면 파티카!출동의 기회가 생긴답니다. 그리고 도미노피자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좋아요’ 255개가 모여 오븐이 사랑의 온도로 데워지면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대기 중이던 파티카가 출동하는 훈훈한 이벤트우리 주위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요누구나 가슴 속에 따스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면 그 마음을 꺼내어 꾹꾹 담아주세요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서는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사랑의
 255℃ 참여하러 바로가기 
클릭!

Creator. 달려라 파티카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