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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Story/맛있는 Story

[봄소풍 요리 추천] 사랑이 꽃피어나는 봄날의 피크닉 도시락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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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락가락 심술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한낮엔 햇볕이 쨍쨍! 봄을 기다리는 동안 만들었던 위시리스트를 하나 둘씩 풀어 놓으며, 주말을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오늘은 우리 이웃님들과 함께 봄 오는 재미를 나누고자 향기로운 봄쇼핑 레시피를 들고 왔답니다! , 눈을 감고 상상해 보는 거예요. 한가로운 주말,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나는 봄소풍! 푸른 잔디밭 위에 누워 따스한 봄햇살을 이불 삼아 꿀맛 같은 낮잠을 자기도 하고, 꿀맛보다 더 달콤한 봄소풍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기도 하고! 하하 호호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데요! 겨우내 묵혀 두었던 여러분의 봄 위시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아직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면 하나씩 지참하고 모이세요. 두근두근! 새 봄, 사랑이 꽃피어나는 봄날의 피크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U^/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메뉴는 싱그러운 풀밭
, 그리고 풀밭 위에 피어난 향기로운 꽃들을 연상케 하는 봄샐러드인데요. 봄을 맞아 꽃이 되고 싶은 재료들이 모여 꽃처럼 활짝! 피어나 그 모습이 정말 봄날의 꽃밭과도 같았답니다. , 꽃이 되고 싶은 양파가 활짝! 촉촉한 닭가슴살도 활짝! 양파&치킨플라워 샐러드~! 간단한 레시피지만,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선 칼질에 센스가 필요하답니다. ^^;; ,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재료>

양파1샐러드용 상추(양상추), 방울토마토치킨슬라이스요거트1밀가루녹말가루,식용유, 소금 살짝




양파 & 치킨플라워 샐러드 만들기 >

1. 양파는 껍질을 벗긴 후 줄기에서 뿌리 쪽으로 8등분 칼집을 내주세요.
   
칼집을 낼 때끝까지 칼집을 내지 않고 뿌리 쪽으로 2cm 정도 여유를 두고 칼집을 낼 것!
   
칼집을 낸 양파는 결결이 살살 버려주어 꽃모양이 되도록 해주세요.
2.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1:1로 섞은 후 소금을 살짝 넣어 튀김옷을 만들어 양파에 살살 뿌려주세요.
    
양파 사이사이에 골고루 뿌려지도록 손으로 살살 털어가며 뿌려야 해요.
3. 식용유를 냄비에 붓고 가열한 뒤, 양파를 넣고 튀겨 주세요.
   (
소금이나 밀가루를 넣었을 때 찌르르 소리가 나면서 떠오르면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것
    
튀길 때 양파 사이사이에 기름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름을 살짝 부어가며 튀겨 주세요.
4. 튀긴 양파는 종이에 받혀 기름을 빼 주세요.
5. 샐러드용 상추는 씻은 후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6. 방울토마토는 위쪽으로 칼집을 낸 후과육을 벌려 꽃모양이 되도록 해주세요.
7. 원형의 치킨슬라이스는 뭉쳐 180도 오븐에 5분간 구워주세요.
8. 그릇에 상추를 깐 후 양파를 가운데 놓고 치킨과 방울토마토로 장식합니다.
9. 요거트를 드레싱으로 곁들여 마무리하면 끝!

 
 


, 꽃이 되고 싶은 양파 & 치킨플라워 샐러드 완성! ^0^/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양파는 마치 한송이 국화같기도 하고, 오븐에 구운 치킨 플라워는 연분홍빛 장미꽃 같고요, 새빨간 방울토마토는... 앙증맞은 팬지같기도 하네요. 정말 바라보는 것만으로 화사한 봄날의 꽃밭이 떠오르는데요. 아직 꽃들이 활짝 피어나기 전이니, 먼저 샐러드로 봄 눈요기! 요거트나 기호에 따라 원하는 드레싱과 함께 곁들여 맛보세요. 마치 봄날을 떠 먹는 기분을 선물해 드릴 거예요.



피크닉 요리는 김밥처럼 한 입에 쏙쏙 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정석이죠
!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요리는 소시지와 패스츄리만을 활용해 만든 핑거푸드인데요. So Simple~! 만들기 쉬울 뿐 아니라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로 먹기에도 간편한 레시피~! 봄을 맞아 풍성한 패스츄리 드레스를 입은 소시지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사연~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아요. ^0^/


 

재료>

퍼프패스츄리 시트비엔나소시지계란

 

 



소시지 패스츄리 플라워 만들기 >

1. 비엔나소시지는 꽃처럼 벌어지도록 + 칼집을 내주세요.
2. 유산지 위에 퍼프패스츄리 시트를 올린 후 비엔나소시지의 절반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3. 자른 퍼프패스츄리로 비엔나소시지를 한번 감싸고, (칼집을 낸 쪽이 밖으로 나오는 방향으로 감싸줄 것
    패스츄리의 양 끝이 잘 
붙을 수 있도록 계란물을 발라 접착시켜주세요.
4. 베이킹판에 올린 후,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5-10분간 구워주세요.

5. 그릇에 담은 후 케첩 또는 머스터드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 보이시나요? 패스츄리 드레스를 갈아입은 소시지의 고운 자태! ^0^/ 패스츄리를 둘러 얇은 층이 겹겹이 살아있는 패스츄리의 풍부하고 섬세한 맛과 함께 쫄깃하고 짭쪼롬한 소시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케첩이나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콕 찍어 먹으면 핫도그 같기도 하고, 전문 제과점에서 먹는 소시지 패스츄리 빵 맛도 난답니다. 아이들도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기면 좋을 담백한 핑거푸드에요.



오늘 소개해드린 두 가지 메뉴와 함께 향기로운 봄소풍을 수놓을 주인공은 바로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
~! 양파&치킨플라워 샐러드, 소시지 패스츄리 플라워와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의 공통점은? ..! 바로 꽃을 닮았다는 점인데요. 얇고 바삭한 더블크러스트 사이에는 스모키치즈무스가 듬뿍! 도우 위에는 치킨플라워가 활짝! 도우 끝에는 패스츄리가 더 활짝! 피어난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 다채로운 토핑과 도우 끝 패스츄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끝으로 갈수록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도미노피자의 놀라운 신제품이죠!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주말
, 꼭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근교로 봄소풍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봄소풍 필수품~! 만드는 재미, 나눠 먹는 재미가 있는 피크닉 도시락도 꼭 챙겨 가지고 말이죠. 요리를 잘 못하거나, 만들고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해도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봄을 꼭 빼닮은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기~ 보너스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도미노피자와 함께라면 어느 곳이든 바로 향기로운 꽃밭으로 변신! 두근두근♡ 올해의 첫 봄소풍은 도미노피자도 함께 따라갈래요! 꼭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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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